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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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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2021.02.07 18:2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74
추천수 :
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2.06 22:45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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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8쪽

사냥 1 거인 과 여기사

DUMMY

거인 과 야차

병사들

으아아악

뭐냐? 저 거대한 창백한 피부를 가진 거인들은

서리거인

여기는 우리 땅이다. 이브 이곳을 모든 것을 얼려주마!


우리들이 동굴에서 나올 때쯤에는 거대한 얼음 거인들이 거대한 고드름을 들고 병사들을 처치하는 중이였다. 강호철 과 이예린은 무서움에 떨어서 주저앉았다. 거대하고 민첩하면 얼음으로 된 둔기 한방으로 모든 지형이 뭉개져버렸다. 지금은 철기시대 아직 아무것도 발달이 되지않는 시대였다. 이브 행성 이제 막 10억년 즉 b.c가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다. 스위퍼 그 자다. 녀석은 겉으로는 메마른 체질 하지만 안에는 수상한 힘이 가지고 있다. 룬문자 마법 과 단검술 과 능숙한 사격술로 주변 시민들을 없애버린다. 스위퍼는 나에게 말했다.

스위퍼

응? 이게 누구냐? 니가 왜 거기에 있어? 나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왔나? 토르?

강호철

개소리를 듣지마 가자 어서!

서리거인

가기는 어디를 가!

거대한 산처럼 큰 손으로 내려치자 앞에는 흙으로 된 성벽이 드러나다 고작 내려칠 뿐이다. ㅇ안돼 모습을 보이면 안돼 2명을 뒤로 물러나게 만든 후에 다짜고짜 밑에 보이는 돌창을 들고 원하는 것이 뭐냐고 외쳤다. 스위퍼는 강호철 일행 눈에는 그저 파란색 원형처럼 보이는지 자꾸 공에게 말하지마라고 말하다. 큭! 녀석은 비웃으면서 서리 거인에게 공격하라고 지시하다.

서리거인

재미있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고 탑,미드,바텀 길이 있다. 우리들은 그곳으로 지나간다. 니들이 막으면 돼 못 막으면 알지? 크흐흐

강호철 이예린

우..우리들이 해낸다고? 3명이 말이야?


니놈들

스위퍼

억울하면 막을라고 가자! 이미르

이미르

모든 것은 너희가 우리 거인들을 무시하기 때문이였다 각오해라


이미르 와 스위퍼 뒤늦게 안 사실인데 녀석은 아바돈이라고 한다. 카오스 태초의 혼돈 녀석은 나에게서 4대 기사의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시험을 하고 싶을 뿐이라고 한다. 녀석은 이미르 어깨를 타면서 둥근 폭탄을 던진다. 빨리 막아야만 해 하지만 2명은 못 하다면서 절망하다. 2명을 안전한 마을로 데려가고 난 그렇게 홀로 탑으로 달려나간다.

위쪽 산맥 외딴길 밤



전멸~전멸이라고!


산맥으로 뛰어올라와서 보았다. 심각한 상태였다. 이브에 있는 신들은 저 거인들의해서 죽고 만 것이다. 내가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나는 지구에 있어야만 하는 비사문천 크윽! 규칙을 어겨야만 하는가? 이미르가 카오스를 내려주고 왕국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카오스는 드디어 나에게 입을 땐다.

카오스

오래만이군 마르스


마르스

미안하지만 나는 토르 와 베리알 시절은 알지만 마르스는 기억나지않는데?

카오스

그래? 그렇다면 묻겠다. 게르만족 신화 단 한 개라도 꺼내봐?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 기억을 떠올려도 게르만족 신화대해서 모른다. 낮이 익다. 그래 로마 신화 젠장! 서서히 떠오르는 나의 과거 나는 나는..전쟁의 신 마르스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녀석을 막는 것! 녀석을 향해서 기합소리를 내고 돌창을 들고 돌진하다. 빠른 속도로 창을 휘두르지만 녀석은 사라져버렸다. 염동력?


으윽!

카오스

멍청한 난 너의 숙적이 아니다. 그냥 침략자일 뿐이다. 언젠간 너와 맞서는 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때까지 난 한 행성마다 없애버릴 것이다. 니놈은 숙적이나 만나고 나에게 덤벼라!

염동력을 이용하여 산맥 과 부딪치게 만들고 녀석은 사라져버렸다. 크윽! 정신차려 찢어진 가죽쟈켓을 벗어던지고 찢어진 인공피부를 바라보면서 왕국쪽으로 향하는 이미르가 보인다. 공기를 조작하여 높은 점프로 이미르가 서있는 곳으로 뛰어들었다.

왕국 성벽 위

이미르

큭! 이자식 뭐지? 뭐냐고! 얼음인데 불타오르다니


아무래도 니 대장이 내 정체를 말하는 모양이군 나의이름은 마르스 전쟁의 신 그리고 니놈같은 악인을 없애기 위해서 지금 등장했다!

이미르

할 수 있다면 해봐라! 이것도 뭐여? 넌 누구냐?


이때 갈색 포니테일을 한 기사갑옷을 입은 여성이 창들고 이미르에게 덤빈다. 하지만 이미르의 입김이 여기사 와 병사들이 위험을 당하자 내가 나서서 밑에 떨어진 라운드 쉴드를 장착하고 여기사 앞에서 냉기저항력 프로즌 쉴드로 녀석의 냉기를 무력화시켰다. 오른손에는 얼음들이 뭉쳐서 거대한 빙산으로 깎아놓은 것처럼 건틀렛을 만들었고 녀석이 오른쪽 주먹으로 밑으로 내려치자 일단 방패막고 녀석의 어깨를 건틀렛을 낀 주먹으로 강타하다 녀석은 괴성을 지르면서 뒤로 물러났다.


지금이다. 물러나라

여기사

나도 왕국의 기사다 나에게 말하지마라 이방인 너희 때문에 이나라 망했다!


맘대로 해라


이미르는 양손을 랜스로 바꾸고 입김에서 냉기를 뿌리고는 양손을 휘두른다. 그러자 크기 와 속도의해서 얼어붙어있던 발판이 깨지면서 주변 병사들 과 여기사 나는 심한 눈폭풍의해서 뒤로 밀려나게 된다.

이미르

멍청한 녀석 봐라 이것이 자연의 힘이다. 어스 퀘이크!


엄청난 지진이다

왕국에 있는 성벽들이 와르륵 무너지기 시작했다. 풍비박살 4명의 거인병들이 큰 나무를 휘둘러도 인간 병사들은 죽어나간다.

이미르

잘가라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지금이야말로 기회다.

녀석에게 얼음에서 비춰지는 빛을 녀석의 눈을 마비를 시키고 녀석은 내가 앞에서 오는지 허우적거리지만 나의 목표는 뒤였다. 강력한 거대하고 묵직한 얼음 건틀렛으로 녀석의 머리를 후려친다. 녀석은 비명을 지르면서 앞으로 넘어지고 나머지들은 민첩하게 뛰면서 각자 머리에다가 가시가 박힌 주먹을 뻗어서 날려 기절을 시킨다.


이런 빨리 도주한 것은 잊지는 않았지만 여기사 대체 누구였을까?


내가 강호철 이예린이 있는 마을로 도착하자 수상한 흰색 후드를 쓰여진 자들을 목격하자 누구냐면서 거대한 얼음 건틀렛을 만들자 마법사 수장이 나를 말리면서 조사할 것이 있다면서 같이 가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응? 텔레포트 장치 조심스럽게 스위치를 누르자 투명한 보호막이 생기면서 서서히 오르다가 하늘로 날아가다가 우주를 뚫고 내가 있었던 유토피아로 돌아가버렸다.

유토피아

비사문천씨 대체 무슨 일입니까?

인간2명을 데려와서 어쩌자는 것인지?나

나는 비사문천이 아니지? 나는 로마의 신이다. 하지만 임무는 임무라서 책임을 지고 인간2명을 데리고 도망쳤다. 아수라 그녀석의 계획이였지

신들

...역시 아수라 우리 힌두교에게 복수를 위해서 이런 짓을 꾸미다니

당신이 마르스인 것을 압니다. 기억을 조작한 적도 없습니다. 맹세코 다만 당신은 비사문천 불교의 수호자라서 이렇게 된 이상 아수라부터 처치하고 이브로 가서 도와주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는 건가? 아무튼 인간2명을 기억이 들키면 안된다. 결국에는 나는 로봇 행세를 하면서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미카엘

어쩔 수 없군요 비사문천 알겠습니다. 본모습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이글거리는 불타는 머리 와 검은색 사슬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돌아가도 됩니다. 사냥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흥 진작에 그렇게 해야지


서울대 로봇공학과 아침

지구는 일단 조용했다. 아수라는 진정이 된 모습 하지만 찾으면 녀석의 머리를 뜯어먹어주마! 맹세코 그 이전에는 이 지겨운 로봇 행세를 하면서 심부름을 해야만 했다. 젠장


작가의말

다음 예고편

마침내 리미트가 해제가 되어버렸다. 겉으로는 로봇인 척하다가 사냥감이 나타나면 내 모습으로 바뀌어버린다. 불타는 머리 와 검은색 사슬갑옷 그리고 온몸에서 흘러나오는 냉기 이게 나다. 악인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난다. 아수라 병사들이 밤 중에 사냥을 시작하다. 그렇다면 나도 동참을 하지 누구지? 어느 여성이 자기는 켈트족이라면서 날보고 원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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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 1 거인 과 여기사 21.02.06 15 0 8쪽
13 이브 1 "나의이름은 비사문천" +1 21.02.05 16 1 6쪽
12 실험3"수상한 가석방" +1 21.02.03 54 1 7쪽
11 실험2 "로키" +1 21.02.02 19 1 6쪽
10 실험1 "암살자" +1 21.02.02 23 1 6쪽
9 고향1 내이름은..베리엘? +1 21.01.31 16 1 5쪽
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7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4 1 4쪽
6 사탄 1 +1 21.01.28 18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4 마몬 +1 21.01.23 59 1 5쪽
3 미래 1 +1 21.01.23 21 1 2쪽
2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4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3 1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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