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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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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2021.02.07 18:2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65
추천수 :
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1.23 15:53
조회
58
추천
1
글자
5쪽

마몬

DUMMY

명계

차가운 얼음 발판에 서있는 나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눈폭풍이 일어나고 죄수들이 어딘가로 끌려간 것이 산맥 밑에서 보인다. 얼굴 형태도 없고 눈동자로 째려보면서 살펴보니ᄁᆞ 대부분 죄수들은 어느 게임의해서 죽은 살인자들이다. 재미로 사람을 죽인 자들이 허무하게 이곳으로 오게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불량배라도 급이 있다. 등급 이들은 그저 살 가치도 없는 자들이다.

죄수

사..살려줘

간수

닥쳐! 더 몽둥이로 맞을래?

밑에서 소란이다. 죄수들은 나간다면서 발버둥을 친다. 난 조용히 사인을 보내서 부대원들을 모집했다. 추운 곳에서 난 엎드리고 저격소총을 집어든다.


챕터1 겨울이 온다.

지구 대구 율하동 율하역 안


간수

“마몬님이시여 괜찮겠습니까?”


알아봐야지 이녀석들을 유인해서 하나의 게임을 하게 만들어야지 지하철에서 불량배들을 발견했다. 준비해라

간부 악마들



불량배들이 ㅇ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 중이다. 숨어서 소음기를 단 인간무기인 저격소총으로 단 일격으로 이들을 없애버린다. 이들을 데리고 나는 부하들을 데리고 악마의 숭배자의해서 사게 된 거대한 섬 제주도와 비슷하게 생긴 인공 섬에다가 데려다준다. 새로운 몸 과 같이 말이다.


인공섬“미르” 밤


고급 저택 거실



오늘은 얼마나 걸 것인데?

6대 악마들

우리들은 안경을 낀 스마트 한 사내에게 걸겠어


나는 마른 체질을 가진 사내에게 걸지 언제나 운은 좋지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았다. 몸이 근질거린다. 그래서 나 와 레비아탄 그리고 루시퍼 ,사탄만 참여해서 이들을 없애고 상금을 차지를 할 예정이다. 느낌이 안 좋다. 이 섬에서 신성한 기운이 흐르는 여성이 보인다. 그래도 난 여기서 운을 걸어 본다.


삐죽머리 학생

씨발 대체 무슨 일이야?

은색 부적을 찬 여성

큭! 오늘도 틀렸군 내 운이 이정도인가?

안경을 낀 메마른 학생

혹시 탈출하는 건가? 뭔지모르지만 잘되었어


탈출? 그렇게 안되지 시간이 되었다. 숭배자가 사놓은 수송기 뒷문이 열리고 간수들은 3명을 떠민다. 우리쪽에서도 뒷문이 열린다. 사탄 과 루시퍼 레비아탄 나는 구석으로 가서 천천히 파밍을 위해서 해변가쪽으로 뛰어든다.


해변가 새벽1시


“쿵”



이곳이라면 쓸만한 무기들이 많겠지 슬슬 파밍을 한 시간인가? 사냥시간이군


해변가 근처에 떨어진 상자를 돌을 들고 내려쳐서 무기들을 챙긴다. 벡터 기관단총을 들고 몰래 접근하면서 수류탄 응급상자 화염병 , ak , m16a1를 챙기고 앞으로 나아간다. 이제부터 1인을 위한 것이다. 협력도 할 시간도 없이 눈폭풍이 시간제한으로 몰려오게 해놓았다.


몇분 후 미르 섬 병원 입구



들어가기 전부터 총성이 울려퍼진다. 발전기를 돌려서 조명이 켜진 상황이다. 숨어있다가 능력을 발휘하다. 하지만 이 사태를 재미가 있기 전에 천상에서 감시관 가브리엘이 눈을 찌푸리면서 나에게 물어본다. 나는 답없다면서 무시하다.


가브리엘

또 탐욕 때문에 이런 악행을 벌이다니?



쟤들은 마땅해 재미를 느끼잖아


가브리엘

어찌보면 와일드 헌터인가 보군요 아무튼 이런 섬에서 즐기다니? 감시를 계속하지만 주의를 하세요 마몬 그 탐욕 때문에 얼마나 희생될지


손을 저면서 꺼지라고 대답했다. 들키면 재미가 없어진다. 가브리엘은 사라진다. 총성이 사라지자 사탄 과 루시퍼가 싸우다가 지들끼리 스킬을 난사하다가 부상을 당하자 마지막 난 최후의 순간에 왼손에 모아놓은 프로즌 캐논을 날려서 2명을 처치하고 최후의 승자가 되고 만다. 그리고 섬은 원상태로 바뀌어버리고 죄수들은 얼음지옥으로 가버린다. 돈은 나에게 들어오자 사탄 과 루시퍼는 서로 탓을 돌린다. 레비아탄은 루시퍼를 신뢰해서 사탄을 욕하다


6대 악마들

“이런 경기를 해보니까 재미있군 걍 이참에 인간세계로 나가서 이런식으로 해볼까?”


좋은 생각이군 참으로 재미있겠어


다른 악마들은 나를 경계하다. 왜냐하면 내가 갈증을 느낀 표정으로 바라보기떄문이다. 거기다가 비싼 중장비를 미리 챙겨서 그렇기 때문이다. 탐욕 그것은 멈출 수 없는 것 자선이 반대이면서 가지고싶은 욕망 그래서 우리들은 흩어지기로 하다. 당분간 비서에게 한 일을 맡기고 사람들을 훔쳐서 미르이라는 섬에 데려다놓기로 하다.



여기부터 시작인가? 하아~귀찮게도 내 힘으로 이들을 데리고 갈 수 밖에 없군


대구광역시 동대문 어느 고등학교에서 하나의 사건이 터지고 난 이자를 잡기로 마음을 먹는다.


작가의말

다음 편에서는 에이스 와 마몬이 만나게 됩니다. 여고생과의 만남인데 추가로 그 또다른 생존자도 등장한 예정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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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실험1 "암살자" +1 21.02.02 23 1 6쪽
9 고향1 내이름은..베리엘? +1 21.01.31 16 1 5쪽
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7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3 1 4쪽
6 사탄 1 +1 21.01.28 18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 마몬 +1 21.01.23 59 1 5쪽
3 미래 1 +1 21.01.23 19 1 2쪽
2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3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2 1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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