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a**** 님의 서재입니다.

프로스트 노바

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2021.02.07 18:2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75
추천수 :
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2.07 17:01
조회
13
추천
0
글자
6쪽

사냥 2 1918년 만났던 여교수가 미래인!?

DUMMY

지구 대기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나를 위협했다. 이브에서 일어나게 된 사건의해서 거인족들은 분노에 차오르고 지구 대기권 밖에서 단하나의 냉기로 의하여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하게 되어버린다. 그리고는 차가운 복수가 시작된다. 지구인들은 이사실을 몰라서 오존층 붕괴로 이렇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곧 거대한 얼음으로 된 바위가 내려오면서 대지가 갈라진 것을 봐서야지만 외계 침공을 인식하게 된다.

서리거인들

인간들 잘도 우리들을 그런 식으로 했다니?

용서못해 전부 다 얼려서 부숴주마!

지구에 있는 모든 힘을 가진 미군 과 러시아군 중국군 모든 군인들이 단 일격 휘두르는 거인의 주먹의해서 무너지고 말았다.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란 말인가? 이브 행성을 희생을 해야만 했다 말인가? 참으로 슬픈일이지만 이 계기의해서 아수라는 다른 곳으로 갈 뻔하다 뒤늦게 나타난 이미르의해서 흡수하여 이제 이미르는 팔이 4개가 되어버리고 2팔은 무기를 2팔은 아이스 블래스터 사용하여 지구인 전력 80% 손상을 시키고 그렇게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다.

1년 후

서울 홍대 거리 밤

독립군

반드시 거인들을 몰아내자

우오오옷

서리거인

인간들이 어디서 감히!


단하나의 일격의하여 지구인 독립군들이 차가운 얼음 속에 갇혀서 죽어버린다. 태양은 안 보인다. 그저 먹구름 과 추위 그리고 폐허만이 가득차다 얼마 전 지목천이 나에게 와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지목천

“비사문천 그대의해서 생긴 일은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만 합니다만 혼자서는 무모합니다. 이미르는 이점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나

그런가 어떻게든지 내가 나서서 거인들을 소탕하면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나를 지구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 말인가?

지목천

무엇보다 그대는 냉기라서 적들에게 안 통합니다. 다른 방법은 지옥으로 가서 지옥의 불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대는 더 이상 비사문천이아니라 수라가 되고 맙니다“

이미 늦었다 지목천 거인의해서 이렇게 된 일이라면 나는 책임을 지겠다. 나의 죄를 내가 다스린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지옥의 불이라도 견디겠다. 대지를 뚫고 나와서 활활 타오르는 지옥의 불길을 토해내면서 서리거인 4명을 잔인하게 녹여버린다. 이미르가 마침내 등장하면서 나의 대해서 비꼬기 시작했다

이미르

몰래 내 부하들을 죽이다니 비사문천 니놈 잘도 이런 짓을 했다? 그래 아수라의해서 내가 침범했던 이브는 아주 평화롭게 잘 산다. 니놈이 사는 지구는 잘 발달되면서 살아가는구나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미 아수라가 인간들에게 몰래 능력을 준 것이 드러났다. 뭐 어차피 서리거인의 입김 과 고드름의해서 죽었지만 하하



말이 많다 죄는 지은 것은 나지만 니놈은 살인이다. 덤벼라!


이미르는 괘씸하다면서 위 왼팔을 들어올리면서 냉기를 모아서 나에게 쏜다. 나는 불타오르는 지옥의 불을 모아서 연속적으로 마하 10정도로 파이어볼을 날린다. 녀석은 범위가 큰 폭발의해서 약간 얼굴을 돌려서 내 공격을 막아내지만 이틈에 지옥의 불길을 모아서 입에서 초속 1만킬로미터 파이어 브레스로 녀석의 반쪽을 태워 버렸다. 동시에 녀석은 자신의 몸을 부숴서 마치 우박처럼 여러개의 얼음덩어리들이 나를 밀치면서 지나간다.

이미르

젠장! 지옥의 불의해서 내 몸이 서서히 녹다니? 이렇게 된 이상 지구는 얼려서 깨뜨릴 수 밖에 없겠군


내가 있는 한 그렇게는 안된다.


이미르

니놈도 나를 죽일려고 하지만 크크크 미안하지만 나는 불사신이다. 한번쯤은 죽어주지 간다! 프로스트 노바!


안되..안돼 내가 지키고싶은 것이 많은데 어제는 강호철 과 이예린을 지킬 수 없어서 크윽! 이때 누군가의 텔레파시가 들려온다. 어느 여성의 목소리였다. 여성의 목소리는 웜홀을 열어서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한다. 지옥은 부숴지지않는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라고 한다. 이 목소리는 거짓말이지? 가상 시뮬레이션이 어째서? 1918년 만났던 여성의 목소리다. 어찌 된 일이지만 일단 가보도록 해야겠다.


1918년 강원도 어느 산골 연구소

원장

봤죠? 이렇게해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미스터 비사문천


너..너는 설마 그런가 그래서 그 가상..

원장

미안하지만 그거 가상이 아닙니다. 당신인 것을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때 당신은 죽었던 에이스 몸에 들어와서 나에게 물어봤고 그리고 난 서리거인의해서 폭삭 망할 때 남은 일원들을 이끌고 여기로 와서 당신을 첨으로 만났죠


그것은 꿈이 아니였구만 믿을 수 없군 그럼 시험이 끝나는 동시에 죽은 에이스는 묻어져버리고 난 아무렇지 않게 깨어났던 건가? 그렇군 문제는 여기에는 아직도 실험 중이였다. 원장의 말에 따르면 자기는 강지혜이면 실험이란 것은 곧 일어나는 서리거인의해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생존하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당분간 모른 척하면서 필요할 때 부를겠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다시 에이스 아니 비사문천으로서 그 탐정 사무소로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이미르

토르라고? 네놈이?

토르

커헉 그렇다

이미르

미안하지만 넌 다른녀석에게 꺼져라! 그놈이야말로 토르 아니 이몸을 쓰러뜨리는 자가 되어야만 해!


이미르는 손이 미끄럽워졌다 그 토르는 번개를 이용하여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이미르는 나를 찾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불교라면 앙숙 마라 파피야스가 흑막이였다. 녀석은 천마 하늘에 성공을 한 마왕이자 파괴신조차도 손을 못 하는 녀석 녀석은 이제 보니까 나를 마르스라고 사기를 쳐놓고 사실은 로마 신들 과 카오스는 다른 우주에서 싸우는 중이였다. 녀석은 그저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놀아나는 것도 여기까지다 점심에 준비를 해놓았다. 전투하는 준비를 그리고 마침내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다.


작가의말

다음 예고편 

약속대로 조선인들을 죽이기 위해서 처형식을 열려는 일본군들 난 이들을 막기 위하여 골목에서 몰래 모습을 변하다 시민들이 욕하면서 일본군들을 말릴 때 어두운 그림자속에서 파상풍이 일어나는 독침을 날린다. 지옥에 있는 만성독침 나이외엔 절대로  풀 수 없다. 그런데 수상했다 일본 장교가 갑자기 악령이 되고 만 것이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프로스트 노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사실상 전 판타지보다는 신화를 쓰고 싶을 뿐 21.02.05 16 0 -
공지 사실상 전 판타지보다는 신화를 쓰고 싶을 뿐 21.02.05 21 0 -
공지 앞으로 쓸 소설 루트 21.02.03 12 0 -
공지 실험 장소 "탐라국" 제주도 모방이 된 섬 21.02.02 18 0 -
공지 무료입니다. 마음대로 읽어주세요 21.01.23 19 0 -
공지 첫작품이라서 긴장되네요 21.01.22 34 0 -
16 사냥3 기막힌 운명 21.02.07 13 0 8쪽
» 사냥 2 1918년 만났던 여교수가 미래인!? 21.02.07 14 0 6쪽
14 사냥 1 거인 과 여기사 21.02.06 15 0 8쪽
13 이브 1 "나의이름은 비사문천" +1 21.02.05 16 1 6쪽
12 실험3"수상한 가석방" +1 21.02.03 54 1 7쪽
11 실험2 "로키" +1 21.02.02 19 1 6쪽
10 실험1 "암살자" +1 21.02.02 23 1 6쪽
9 고향1 내이름은..베리엘? +1 21.01.31 16 1 5쪽
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7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4 1 4쪽
6 사탄 1 +1 21.01.28 18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4 마몬 +1 21.01.23 59 1 5쪽
3 미래 1 +1 21.01.23 21 1 2쪽
2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4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3 1 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