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ka**** 님의 서재입니다.

프로스트 노바

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2021.02.07 18:2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86
추천수 :
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1.22 09:46
조회
24
추천
1
글자
4쪽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DUMMY

포로

“탕!”검은색 코트 사내

o발! 어떤 새끼야

금발 사내

이..이거나 쳐먹어!

금발을 한 사내는 검은 코트를 입은 사내의 심장을 향해서 나강 M1895를 들고 방아쇠를 당겼다.

검은코트 사내

윽!

금발 사내

이겼다. 어떠냐? 새꺄!

검은 코트 사내가 죽자 곧장 금발머리를 한 사내는 검은코트 와 기관단총 응급상자 수류탄을 챙기고 도망친다. 난 나무에서 나와서 앉은 자세로 이미 죽은 시체쪽으로 다가가서 ak47 과 수류탄 나강 1895를 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누군가가 감시하는 느낌이 든다. 누군지 모르지만 인간의 기운이 아니다. 옛날에 나는 샤머니즘을 배운 적이 있다. 그당시 샤먼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영의 기운을 느끼는 군 좋게 만났다면 내가 정령의 힘을 가르쳐주겠지만 당신 아버지가 멕시코 전쟁의해서 죽인 자들을 생각하면 거절하겠어‘


그때 배워야만 했나? 아니야 지금은 일단 벗어나는 것이 먼저다. 난 솔직히 소총보다는 권총으로 잘 쏜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 먼저 권총 쏘는 것이기 떄문이다. 복싱+권총+레슬링+암기술 + 해킹을 배우면서 자라났다. 특별한 것이라고 그저 엑토플라즘을 다루는 능력? 그정도다.


응? 뭐냐? 갑작스럽게 기척이 나타나다니?

순간적으로 나를 노리는 것같은 느낌이 딱 들자 그쪽으로 ak를 조준하고 탕 탕 탕 한발씩 쏘게 된다. 그러자 윽하는 소리 와 같이 넘어지고 혹시나 들킬까봐 달려가다가 시체쪽으로 엎드려서 소지품들을 챙기고 사태가 나아지자 일어나려는데 근처에서 싸움이 일어난다.

죽어 이 계집애야

너야말로 죽어 o년아

포니테일을 한 여자가 먼저 리볼버로 도끼를 든 여자의 머리를 맞추고 소지품들을 챙긴다. 포니테일을 한 여성이 내쪽으로 바라본다. 큭! 이쪽으로 보는 군 하지만 나에게 미리 준비를 한 방탄복이 있어서 이것은 괜찮아 나강 1895를 들고 긴장하면서 여자가 오기를 바랬다. 하지만 여자는 기척을 느끼고 다른 곳으로 달려나간다.


o발!!!!!!!!! 뭐야 도대체 조사를 하다가 살인게임에 뛰어들다니 아무튼 공산당은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이거 완전 일본제국 과 같다. 살인을 즐기는 공산주의 그렇게 앉은 상태로 열차역까지 달려나간다.


기척 빨리 숨어야지

서둘러 열차역 화장실 입구에 숨어서 앞에 보이는 상황을 바라본다. 공산당 일본인 과 소련인이 싸우는데 닌자도를 들고 술법을 싸우지만 소련인은 그저 불타오르는 몸으로 불덩어리를 던진다. 일본인은 화상을 입고 신음소리를 낸다.


일본 여닌자

젠장 이런 곳에서 죽을 수 없는데

소련인

걱정마 죽지않아 이 게임은 그저 악마의해서 탄생하게 된 것이니까 그저 초기화가 될 뿐이야

일본 여닌자

이기면 뭘 주는데?

소련인

꼴랑 1500달러? 그정도 그리고 다시 오게 돼 영원히

그리고는 가차없이 여닌자를 죽이는 소련 여성 흰색 드레스를 입은 차림으로 공중에 떠있다. 이제 막 가려는 참에 여성은 히끔 내가 있는 화장실쪽으로 쳐다본다. 천천히 젠장 여기서 싸워야만 하나? 조사하기가 벅차네 결국에는 나강 1895를 들고 다가오는 소련 여성을 바라본다.


작가의말

초능력도 섞인 살인게임에서 과연 에이스는 이 의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프로스트 노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사실상 전 판타지보다는 신화를 쓰고 싶을 뿐 21.02.05 16 0 -
공지 사실상 전 판타지보다는 신화를 쓰고 싶을 뿐 21.02.05 22 0 -
공지 앞으로 쓸 소설 루트 21.02.03 12 0 -
공지 실험 장소 "탐라국" 제주도 모방이 된 섬 21.02.02 21 0 -
공지 무료입니다. 마음대로 읽어주세요 21.01.23 19 0 -
공지 첫작품이라서 긴장되네요 21.01.22 34 0 -
16 사냥3 기막힌 운명 21.02.07 14 0 8쪽
15 사냥 2 1918년 만났던 여교수가 미래인!? 21.02.07 16 0 6쪽
14 사냥 1 거인 과 여기사 21.02.06 15 0 8쪽
13 이브 1 "나의이름은 비사문천" +1 21.02.05 17 1 6쪽
12 실험3"수상한 가석방" +1 21.02.03 54 1 7쪽
11 실험2 "로키" +1 21.02.02 20 1 6쪽
10 실험1 "암살자" +1 21.02.02 23 1 6쪽
9 고향1 내이름은..베리엘? +1 21.01.31 16 1 5쪽
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7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6 1 4쪽
6 사탄 1 +1 21.01.28 19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4 마몬 +1 21.01.23 60 1 5쪽
3 미래 1 +1 21.01.23 21 1 2쪽
»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5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4 1 3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