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포로
“탕!”검은색 코트 사내
o발! 어떤 새끼야
금발 사내
이..이거나 쳐먹어!
금발을 한 사내는 검은 코트를 입은 사내의 심장을 향해서 나강 M1895를 들고 방아쇠를 당겼다.
검은코트 사내
윽!
금발 사내
이겼다. 어떠냐? 새꺄!
검은 코트 사내가 죽자 곧장 금발머리를 한 사내는 검은코트 와 기관단총 응급상자 수류탄을 챙기고 도망친다. 난 나무에서 나와서 앉은 자세로 이미 죽은 시체쪽으로 다가가서 ak47 과 수류탄 나강 1895를 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누군가가 감시하는 느낌이 든다. 누군지 모르지만 인간의 기운이 아니다. 옛날에 나는 샤머니즘을 배운 적이 있다. 그당시 샤먼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영의 기운을 느끼는 군 좋게 만났다면 내가 정령의 힘을 가르쳐주겠지만 당신 아버지가 멕시코 전쟁의해서 죽인 자들을 생각하면 거절하겠어‘
나
그때 배워야만 했나? 아니야 지금은 일단 벗어나는 것이 먼저다. 난 솔직히 소총보다는 권총으로 잘 쏜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 먼저 권총 쏘는 것이기 떄문이다. 복싱+권총+레슬링+암기술 + 해킹을 배우면서 자라났다. 특별한 것이라고 그저 엑토플라즘을 다루는 능력? 그정도다.
나
응? 뭐냐? 갑작스럽게 기척이 나타나다니?
순간적으로 나를 노리는 것같은 느낌이 딱 들자 그쪽으로 ak를 조준하고 탕 탕 탕 한발씩 쏘게 된다. 그러자 윽하는 소리 와 같이 넘어지고 혹시나 들킬까봐 달려가다가 시체쪽으로 엎드려서 소지품들을 챙기고 사태가 나아지자 일어나려는데 근처에서 싸움이 일어난다.
죽어 이 계집애야
너야말로 죽어 o년아
포니테일을 한 여자가 먼저 리볼버로 도끼를 든 여자의 머리를 맞추고 소지품들을 챙긴다. 포니테일을 한 여성이 내쪽으로 바라본다. 큭! 이쪽으로 보는 군 하지만 나에게 미리 준비를 한 방탄복이 있어서 이것은 괜찮아 나강 1895를 들고 긴장하면서 여자가 오기를 바랬다. 하지만 여자는 기척을 느끼고 다른 곳으로 달려나간다.
나
o발!!!!!!!!! 뭐야 도대체 조사를 하다가 살인게임에 뛰어들다니 아무튼 공산당은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이거 완전 일본제국 과 같다. 살인을 즐기는 공산주의 그렇게 앉은 상태로 열차역까지 달려나간다.
나
기척 빨리 숨어야지
서둘러 열차역 화장실 입구에 숨어서 앞에 보이는 상황을 바라본다. 공산당 일본인 과 소련인이 싸우는데 닌자도를 들고 술법을 싸우지만 소련인은 그저 불타오르는 몸으로 불덩어리를 던진다. 일본인은 화상을 입고 신음소리를 낸다.
일본 여닌자
젠장 이런 곳에서 죽을 수 없는데
소련인
걱정마 죽지않아 이 게임은 그저 악마의해서 탄생하게 된 것이니까 그저 초기화가 될 뿐이야
일본 여닌자
이기면 뭘 주는데?
소련인
꼴랑 1500달러? 그정도 그리고 다시 오게 돼 영원히
그리고는 가차없이 여닌자를 죽이는 소련 여성 흰색 드레스를 입은 차림으로 공중에 떠있다. 이제 막 가려는 참에 여성은 히끔 내가 있는 화장실쪽으로 쳐다본다. 천천히 젠장 여기서 싸워야만 하나? 조사하기가 벅차네 결국에는 나강 1895를 들고 다가오는 소련 여성을 바라본다.
- 작가의말
초능력도 섞인 살인게임에서 과연 에이스는 이 의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