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당신은 프로!! 당신의 인내력을 시험하고자 합니다. 재미있어지는 순간 하차하셔도 좋습니다.
‘미안하다. 내가 세계를 멸망시켰다.’
2019년 12월 31일
약속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눈이 왔으면 좋으련만 비가 내리는 현실이다.
현실 시간 2019년 12월 31일 11시 30분
그들이 오기까지 30분이 남았다.
‘시버럴. 존니 미안하다. 좋은 시절 다 갔다.’
보고 싶은 몬스터나 여행지 등. 뎃글 남겨 주시면 작품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가의말
이상 프롤로그였습니다.
5편까지 읽으시면 분명히 재미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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