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이세계의 마지막 용으로 다시 태어났다.
인간들의 시중으로 호의호식하는 생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성에는 미치광이 흑마법사들밖에 없다.
심장을 빼앗겨 죽고 싶지는 않다.
나는 살아남아야 한다. 기왕이면 죽을 위기에 처한 다른 사람도 몇 명 구해서.
안녕하십니까, <멸종한 용으로 태어났다> 작품으로 공모전 참여한 궁수자리입니다.
좋은 자리를 빌려 홍보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작품링크 - https://link.munpia.com/n/3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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