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무능력자였지만, 신께 선택을 받아 수많은 권능(능력)을 얻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작전에서 신을 혐오하는 존재들에 의해 사냥 당했다.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 System : 체력 100% 정신력 0%, 모든 권능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
‘그래도 일은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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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용병 회사 회장의 이야기 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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