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bmh2268/novel/46360
용들이 살고있으며, 용들과 공존하는 세계
시스탈이라 부르는 용의 모습을 한 대륙에서 시작되는 기가막히고 진지한 판타지소설
그속에서 등장하는 꿈같은 이야기들
용붙이들(마수)을 사람들이 잡고 살아가는 곳, 6개의 왕국들이 평화롭게 살지않고 전쟁을 하는 그곳, 계약을 맺기위해선 용의 계곡으로 가야하는데...
과연 주인공은 용과계약을 맺고 기시포론에 도착했을것인가!?
그리고 여장을 하게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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