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여 년을 은둔형외톨이와 우울장애, 성격장애 등으로 고생하고 10년 이상을 실제 정신과의원에서 외래진료를 하고 20대 후반에 정신과 병동에 강제입원 되었던 아픈 기억을 저자가 중년의 나이에 비로서 깨어나는 과정 중에 정신질환자로서 격어야 했던 일과 정신과의원에 다니면서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회복되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울증, 범불안장애, 성격장애, 분열정동장애, 적응장애, 틱, 사회공포증 등의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과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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