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스팀펑크 장르를 표방하는 퓨전 판타지물입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다채로운 인물과 사건들 중심으로 엮어지는 에피소드 형태의 소설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전개를 위해 고심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상의 총포등의 화기도 등장하지만, 야생의 힘을 지닌 전사들과의 대결구도를 가진 판타지 요소도 첨가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증기와 디젤기관이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철의 나라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재앙을 우려해 대체 에너지로 '핵융합' 기술력이 첨예하게 대두되는 세계이다.
제국 최고의 무력으로 통하는 '솔저'.
황제의 '초인병사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제국 안팎으로 벌어지는 초유의 사태를 대비한 특수 전력으로 불린다.
어느 날, 새로운 '벌레'들의 출현으로 수도의 보안 기능이 무력화되며, '위장자'들이 침투하기에 이르렀다.
https://blog.munpia.com/mithykimty/novel/45539
Orangear..
이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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