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오는 일마다 냉큼 수락했더니
내년에는 격주간 니르바나 모드로 살아야할 듯.
대체 일이 몇 개냐.
미쳤구나.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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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니르바나 가라사대 | LOVE is? | 12-12-28 |
1 | 니르바나 가라사대 | 먼저 포기하지 마라 | 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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