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주홍글씨를 새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걸 외면하고 산다.
때때로 뜻밖의 순간에
자신이 새긴 주홍글씨와 마주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간혹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주홍글씨를 새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걸 외면하고 산다.
때때로 뜻밖의 순간에
자신이 새긴 주홍글씨와 마주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간혹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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