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현실을 직시한 방송국 기자, 홍정의.
그는 붓 대신 검을, 법 대신 주먹을 택했다.
그에게는 조상대대로 전해내려온 '특별한 능력'이 있다 .
'투명인간'이 '곤봉'을 들고 불의의 카르텔을 하나하나 격파해 나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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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7. 앵커의 타락 | 23.12.13 | 66 | 2 | 12쪽 |
16 | 16. 경찰서장의 반전 | 23.12.12 | 72 | 2 | 12쪽 |
15 | 15. 기레기 청소하는 '저스티스 홍' | 23.12.12 | 71 | 3 | 11쪽 |
14 | 14. 콕 찍어 인사보복 | 23.12.11 | 69 | 3 | 12쪽 |
13 | 13. 쇠고랑 차고 회사 짤리고 | 23.12.11 | 69 | 2 | 12쪽 |
12 | 12. 펭귄? 돼지? | 23.12.09 | 68 | 2 | 12쪽 |
11 | 11. 재벌의 돈질 | 23.12.08 | 69 | 2 | 11쪽 |
10 | 10. 비열한 보도국장 | 23.12.07 | 75 | 2 | 11쪽 |
9 | 9. 재벌의 개들 | 23.12.07 | 77 | 2 | 12쪽 |
8 | 8. 금고를 훔친 재벌 아들 | 23.12.06 | 77 | 3 | 12쪽 |
7 | 7. 다급한 재벌 회장 | 23.12.06 | 80 | 3 | 12쪽 |
6 | 6. 믿고 의지할 사람 | 23.12.05 | 86 | 2 | 12쪽 |
5 | 5. 치사하지만 자폭하기로 | 23.12.05 | 83 | 1 | 12쪽 |
4 | 4. 서장의 비밀 | 23.12.04 | 87 | 1 | 12쪽 |
3 | 3. 국장, 칼을 빼들다. | 23.12.04 | 88 | 1 | 12쪽 |
2 | 2. 포르쉐 한 대 | 23.12.03 | 96 | 2 | 12쪽 |
1 | 1. 지잡대 문과 출신 | 23.12.02 | 131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