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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Munchkin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큰불
작품등록일 :
2016.04.29 00:07
최근연재일 :
2019.06.10 13:12
연재수 :
129 회
조회수 :
3,150,475
추천수 :
94,221
글자수 :
7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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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chkin

귀물은 탐욕을 부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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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5.05 00:03
조회
67,738
추천
1,640
글자
10쪽


작가의말

만족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데얀의 머리는 내일 정오 즈음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36 통뼈골렘
    작성일
    16.06.03 03:22
    No. 31

    저래봤자 악마 소환이 고작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06.03 06:58
    No. 3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6.06.04 21:02
    No. 33

    그냥 애들 데리고 장난치고 잇는중인거겟죠?? ㅎㅎㅎ

    악마도 패버리고 포탈 넘어왓는데 말이죠 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성좌
    작성일
    16.06.10 01:45
    No. 34

    능력에 비해 정리가 오래걸리는 느낌..이게 먼치킨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자생
    작성일
    16.06.12 05:36
    No. 35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그닝
    작성일
    16.06.16 00:48
    No. 36

    빨리빨리갑시다 웬 잔챙이들에 이리 신경을쓰는지 댓글이 공격적일 만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옆집고딩
    작성일
    16.06.16 12:37
    No. 37

    먼치킨아닌듯 글고 겨우 저런걸로 분노가 저정도로쌓인다는것도 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6.06.16 17:35
    No. 38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커피맛홍차
    작성일
    16.09.16 23:43
    No. 39

    왜 분노하는가?... 처음으로 이해가 안가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또다른내일
    작성일
    16.10.23 20:12
    No. 40

    소설좀 답답하게 진행하는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먹는잠만보
    작성일
    16.11.07 17:27
    No. 41

    작가님이 표현하실려는 건 알겠으나 묘사가 부족함... 댓글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도 그 때문 간단하게 말해서 주인공은 추정 대마법사 웨폰 마스터급의 무력인데 굳이 마법을 피하는 행위(진짜 이해할수 없었다..이세계에는 방어마법이란게 없는건가) 주인공의 일격!을 방패로 막은놈의 감상이 겨우 힘이 바바리안 급이네.. 라고요? 적어도 제압이라면 바로 정신을 가출하게 하거나 방패로 막아도 터트리는 정도의 임팩트가 있어야 오 쎄다.. 정도가 나오겠죠? 벌레 가지고 놀듯이 가지고 놀라면 일단 훨씬 잔학적으로 가지고 놀아야됨 손으로 두개골 잡고 서서히 짜부라트리던가 아니면 사지를 하나씩 손으로 잡아서 천~천히 찟는 모습을 보여주던가 사람을 한방에'터트리면서' "몸이 너무 물렁하네"하면서 광소를 짓는 모습이라던가 그런걸 보여줘야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먹는잠만보
    작성일
    16.11.07 17:37
    No. 42

    위에 것이 너무 식상하다! 그러면 대장을 잡고 둔기처럼 휘둘러서 적을 후두려 패는 겁니다. 너무 쎄게 휘둘르면 일찍 죽어버릴테니 살살 휘둘러야 겠지요 그러다 인간둔기가 죽어버리면 다른놈을 잡고 또 휘둘르는 겁니다. 벌레처럼 가지고 노는 데 딱 놓으면서 재미도 있으니 딱 좋겠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먹는잠만보
    작성일
    16.11.07 17:42
    No. 43

    분명히 댓글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만한게 못됨니다. 괜히 리메이크가 있는게 아니지요. 댓글들은 관찰자 입장에서 작품을 봅니다. 그러니 작가님이 놓치고 넘어가는 부분이라든가 미숙한 부분이 눈에뜨이죠. 작가님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던 묘사나 표현이 부족하면 전달력이 떨어지는 법입니다. 이번편이 그랬다고 볼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11.10 10:28
    No. 4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Vivere
    작성일
    16.11.23 02:22
    No. 45

    문득 든 생각인데 위에서 말했듯 어제밤에 술집에서 미리 죽일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보물에 눈먼 이런 사단이 일어날수 있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뭐하러 안면있다고 술자리 합석해서 입놀리다가 보물이 있다는걸 눈치채게 만들어서 이런 사단을 만들었을까요? 지팡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큰가방이나 어디에 넣어서 못알아보게 하고 다녀야 정싱이지 보물을 눈치채게 들고 다니는게 정상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12.24 03:46
    No. 46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17.01.31 17:56
    No. 47

    학살! 파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18.07.19 18:58
    No. 4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18.08.16 22:32
    No. 49

    상다수의 댓글이 먼치킨 치고는 약해 보인다라고 하는데. 이 많은 댓글이 다 괜한 트집이 아니라면 먼치킨치고는 시원한 맛이 부족하다는 얘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Sabio
    작성일
    19.06.23 16:26
    No. 50

    먼치킨은 개뿔 고구마치킨이다 겁나느리고답답하고 약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9******..
    작성일
    19.06.24 01:25
    No. 51

    크으 개꿀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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