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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악의를, 호의에는 호의를. 명확한데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허공섭물도 쓰는거 같은데 수백명의 화살이 난무하는 전장에서는 실드계열로 방어하는지 섭물로 한번에 쫙 하고 모아들이는지 궁금하군요. 그런 전장이 얼른 등장하길 ~
즐감!!
흔히 쓰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다 손에는 손, 칼에는 칼... 이 말이 확 와닿는데요? 정말 맞는 말이잖음? ㅎㅎ
레이샤가 내민 호의의 손에는 손을, 강도가 내민 악의의 칼에는 칼을!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의 가치관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전투씬이 너무 작가위주인듯 독자입장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묘사인지 의식의 흐름인지...
잘 봤습니다.
주인공 병신인가...?
찬성: 0 | 반대: 2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쳐죽엿음 저런넘들은 쳐죽여서 매달아되는거임 노모 딸자식 운운하기전에 썰어버려야됨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먼치킨인데 겨우 몇십명 죽이는걸 너무 장황하게 쓰신게 불만
찬성: 0 | 반대: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학살꾸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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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