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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설명하기도 귀찮습니다만, 지적을 안 받겠다는 게 아니라 말을 들어먹게 만들고 싶다면 좀 더 정중하게 써달란 이야기였습니다. 부모님 말도 안 들어먹는 게 사람인데, 같은 내용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을 몇 번을 하게 되는 건지 지치는군요. 존댓말이 존중이냐는 말은 뭐라고 답해야할까 모르겠네요. 얼굴을 맞대는 것도 아닌 넷상에서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 보단 존중이겠죠. 아니, 그보다 존댓말이 아니라 최소한의 정중함은 갖춰달라는 게 그리 무리한 요구였는지 참. 부탁입니다만 남의 말을 곡해하는 버릇은 꼭 버리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리면서 저도 바닥을 드러낸 건 분명 잘못이었지요. 그에 대해선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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