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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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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성이 앞에 오는군요. 헷갈릴 일은 없겠네요. 오천의 1/10 만 따라와도 3만원 하루 두편이면 6만원 한달이면 180만원 좀 적군요. 좋은글이니 읽는 사람이 더 늘어나겠죠. 대박나서 갈퀴로 긁어모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죽을놈은 죽는다는건갘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모든것을 감수할만 큼의 중요한 무언가를 운반하는중인가보군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기껏 살려놨더니만
주인공이 참여하지 않아.. 무언가 일이생기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군요.
좀머시기하네요 갑자기 뒤통수라니 그것도 저렇게완벽하게신원을위장 하고있었던거 보면 이번이송일이 엄청중요한일인가 라는생각도들고 그러면 호위인원이 너무적지않았나 싶기도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막스 왜 살아서 돌아왔어 어짜피 죽을거
잘 보고 갑니다.
기껏 구사일생했으면 집에서 좀 쉬지.. 괜히 나와서 죽음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불쌍
막스 데비안 ㅋㅋㄱ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룸 쓰레기들의 소굴이내요 저런대 신으로 인정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님? 악신이면 모를까 거지들이내요
다 죽어 그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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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