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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황제 정도면 신을 잘 믿으면 영생할 수도 있겠네요. 관련 에피소드도 써주시면 감사
찬성: 1 | 반대: 0
즐감!!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가름e 님은 후기 안읽으시나봐요. 작가님입장에선 참 힘빠지겠어요. 기껏 설명해도 안읽으니
찬성: 1 | 반대: 2
허허...벌써 죽일놈 하나 나타난건가요 ㅎㅎㅎ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귀물은 드러내는게 아니죠
후기 어딨다는겨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오! 이런전개 마음에 듭니다. 괜히 음모꾸민다는 전개보다 이런 말 한마디로 분란을 조장해 사고치는게 더 개연성이 있죠.
분탕치느 대사들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건필하세요
다시봐도 잼나네요. 몇달 에한번씩 정주행해도 무리없을듯 이런 질리지않는맛이라니 ㅋㅋ
그렇다면 마법사도 그만한 돈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더 센 놈한테는 마법사도 그냥 돈 보따리. 술집에 잔챙이 밖에 없다면 만만한 주인공 일행이 타깃이겠지만요.
어..부활한다는 애기가 안보임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편은 뭔가 알수없지만 좀 답답한 느낌이.....
주인공 말투 어딘가 소설에서 본적이....여튼 말투 귀엽~
즐감하고 갑니다
레이샤 나대네
찬성: 0 | 반대: 1
여관을 몸짓으로 묘사했다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일연이 사제에게 여관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면 또 모르지요
데얀이란 인물이, 레이샤 뒤에 따르는 일행이 있는지 조건 반사로 살피는 부분 와 ~ 한 작품에 두 번은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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