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9월 8일 부로 다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재 주기는 불규칙적이며 일단 일주일에 1화 이상은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쓰는 것과는 별개로 업로드는 제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초에 글을 어느 정도 완성시켜두고 업로드하는 것을 선호하는 지라..
저는 고약한 환절기 감기를 앓았지만 여러분은 부디 조심하셔서 저같은 상황을 맞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빌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전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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