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인족과 고리타분한 검사의 이야기를 적다가 현자타임이 와서.. 그 사이에 끄적이는 것으로 시작된 글입니다.
이러한 장르는 처음 도전해보는 것이기에 미숙한 점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흡혈귀로 가족을 잃은 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내용 중에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번 이야기도 조금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계획되었던 글이 아닌 점으로 인하여 정기적인 연재는 힘들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최대한 자주 업로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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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영몽(零夢) - (3) | 16.08.10 | 298 | 0 | 9쪽 |
3 | #1 영몽(零夢) - (2) | 16.08.07 | 239 | 0 | 9쪽 |
2 | #1 영몽(零夢) +1 | 16.08.05 | 327 | 1 | 6쪽 |
1 | 프롤로그 - 악몽 +2 | 16.08.04 | 542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