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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생산공장

방명록


  • Personacon 二月
    2013.06.26
    11:54
    와~ 완결란이라는 보물창고에만 있었던 보물들이 여기 왕창 모여있네요!
    새로 발견한 보물『회색지대』많이 보다 가겠습니다. 건필하시길. ^^
  • Lv.37 Girdap
    2013.06.28
    00:21
    완결란에 보낸 글이 몇 개 있다는 것이 제 얼마 안 되는 자랑거리 중 하나 입니다. 하하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독하세요.^^
  • Lv.1 신천우
    2013.06.13
    11:18
    안녕하세요. 조아라에서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보고 홀딱 반해서 (정말 취향입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문피아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조아라에도 드문드문 리플을 달기는 했지만 본거지(?) 인 듯 한 문피아쪽에 제가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보고, 퍽퍽하게 갈라진 가뭄같은 마음이 치유되었는지를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곳에 와 보니 다른 글들도 많이 올라와있네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 Lv.37 Girdap
    2013.06.14
    03:52
    여기까지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는 제 첫글인만큼 부족한 점이 많아도 저도 아끼는 글입니다. 글이 신천우님 마음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 좋습니다. 즐겁게 읽으시고 늘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Lv.4 Tark
    2013.06.02
    19:11
    사랑합니다!
  • Lv.37 Girdap
    2013.06.03
    05:45
    감사합니다!
  • Personacon 생강빵
    2013.04.15
    18:00
    요즘 머리도 복잡하고 어디론가 휙 떠나고픈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을 도피할수는 없지요... 차선책으로 따뜻한 베딜리아로 잠시 떠나봐야겟어요ㅋㅋㅋ 몇번째 정주행인건지ㅋㅋㅋ 기르답님 작품들은 읽을때마다 종잇장을 넘기며 읽고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아쉽게도 스마트폰으로 봐야겟네요ㅋㅋㅋ 여러모로 잔인하다는 4월 잘 보내시길 빕니다.
  • Lv.37 Girdap
    2013.04.16
    09:19
    꽤 오래전에 완결난 글을 이리 계속 자주 읽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실상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베딜리아는 마음 속에 있는 듯합니다. ㅎㅎㅎ 생각빵 님께서도 4월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Lv.1 [탈퇴계정]
    2013.04.03
    21:55
    회색시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댓글은...(먼산) 큼큼 항상 건필하세요!
  • Lv.37 Girdap
    2013.04.09
    08:22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즐겨보는 연재글에 댓글을 잘 못다는 편인지라, 댓글을 좋아하긴 하지만 감히 바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v.19 rainstre..
    2013.04.01
    18:36
    부득이하게 몸을 다쳐 고3의 몸으로 입원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다시 보는 달이 숨쉬는 노래에 자루하지는 않네요. 참 좋은 글이에요. ㅎㅎ 작가님 글은 베딜리아 빼고 다 봤지만 전 평범한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좋네요.
    작가님은 저처럼 안다치시길..그리고 회색시대!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진의 이야기도 눈물겨워도 아름답게 끝나기를...
  • Lv.37 Girdap
    2013.04.02
    21:53
    이런......쾌차를 빕니다. 고3이라고하셔도 건강이 우선이니 무리하지 마시고 몸 조리 잘 하시길 빕니다.

    달이 숨쉬는,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쾌차를 기원합니다.
  • Lv.4 라스페
    2013.03.19
    20:04
    '마법사의 보석'을 다섯 번 째 읽고 오랜만에 방명룍 남깁니다.
    평소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곤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데
    Girdap작가님의 글만 읽고 나면 이상하게 그리도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 Lv.37 Girdap
    2013.03.20
    16:09
    우와...다섯 번이나 읽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눈물이 아니라 이슬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Lv.60 예천월
    2013.02.19
    16:47
    이름없는 기억을 굉장히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완결작도 선호작 할 수 있나봅니다. 이미 완결되서 그런가 선작수가 적은게 괜히 아쉽네요. 날잡고 다시 한번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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