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아라에서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보고 홀딱 반해서 (정말 취향입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문피아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조아라에도 드문드문 리플을 달기는 했지만 본거지(?) 인 듯 한 문피아쪽에 제가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보고, 퍽퍽하게 갈라진 가뭄같은 마음이 치유되었는지를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곳에 와 보니 다른 글들도 많이 올라와있네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요즘 머리도 복잡하고 어디론가 휙 떠나고픈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을 도피할수는 없지요... 차선책으로 따뜻한 베딜리아로 잠시 떠나봐야겟어요ㅋㅋㅋ 몇번째 정주행인건지ㅋㅋㅋ 기르답님 작품들은 읽을때마다 종잇장을 넘기며 읽고싶은 맘이 간절하지만 아쉽게도 스마트폰으로 봐야겟네요ㅋㅋㅋ 여러모로 잔인하다는 4월 잘 보내시길 빕니다.
부득이하게 몸을 다쳐 고3의 몸으로 입원하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다시 보는 달이 숨쉬는 노래에 자루하지는 않네요. 참 좋은 글이에요. ㅎㅎ 작가님 글은 베딜리아 빼고 다 봤지만 전 평범한 그 이야기가 너무나도 좋네요.
작가님은 저처럼 안다치시길..그리고 회색시대!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진의 이야기도 눈물겨워도 아름답게 끝나기를...
2013.06.26
11:54
새로 발견한 보물『회색지대』많이 보다 가겠습니다. 건필하시길. ^^
2013.06.28
00:21
2013.06.13
11:18
2013.06.14
03:52
2013.06.02
19:11
2013.06.03
05:45
2013.04.15
18:00
2013.04.16
09:19
2013.04.03
21:55
2013.04.09
08:22
2013.04.01
18:36
작가님은 저처럼 안다치시길..그리고 회색시대!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진의 이야기도 눈물겨워도 아름답게 끝나기를...
2013.04.02
21:53
달이 숨쉬는,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쾌차를 기원합니다.
2013.03.19
20:04
평소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곤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는데
Girdap작가님의 글만 읽고 나면 이상하게 그리도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2013.03.20
16:09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3.02.1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