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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생산공장

방명록


  • Lv.22 젤라
    2014.10.29
    09:29
    안녕하세요. 한담에서 회색시대 추천글을 보고 들어왔는데 그것 만큼이나 굉장한 글이 엄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틈틈히 읽어야 할 글들이 잔뜩 늘어나서 기쁘면서도 부럽네요. 주욱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37 Girdap
    2014.10.29
    21:05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유일한 자랑이 분량입니다. :) 읽으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젤라님의 "이비이야기"를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늘 업데이트 시간 근처에서 문피아를 서성입니다. 응원글 감사합니다. 젤라님께서도 항상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Lv.49 NewtDrag..
    2014.07.20
    23:17
    우와, 조회수가 대단하시다.
  • Lv.37 Girdap
    2014.07.21
    00:50
    대단히 과분한 조회수이지요.
  • Lv.9 NES샛찡
    2014.05.20
    04:11
    제가 문피아에 가입한건 2005년 7월 이더군요. 아마 그때쯤엔 고무림이었던것 같읍니다. 만10년은 아니지만 10년차가 되네요. 글이란 것을 시작할 때... 세계관의 설정이라던가, 시놉설정 등등... 아마추어 작가도 못되는 생초보가 습작이라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국문과 학생들이 배우는 책이라도 사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글자라도 끄적여봐야 하는 건가요?
  • Lv.37 Girdap
    2014.05.20
    08:09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아마추어인지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저도 잘 몰라서 해와나무 님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경우로 말씀드리자면, 따로 책을 사서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작문 시간에 글 쓰기를 배운 것이 최후의 정규 글공부였습니다. 첫 소설을 쓸 때에도 캐릭터, 배경, 이야기 전개 과정, 주제 정도만 정해놓고 그냥 냅다 쓰기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중간 잘못된 점도 있고, 놓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완결까지 내고나서 다시 돌아보면 쓰는 도중에 뭔지 모르게 조금쯤은 능숙해져 있었습니다.물론 여전히 헤매는 부분이 더 많긴 합니다만....... 그저 써가면서 고쳐나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작법서를 먼저 읽어야 한다거나 그냥 무작정 쓰기 시작해야 한다거나 그런 걸 말씀드릴 수 있는 깜냥은 없으나, 어느 쪽이든 일단 시작 하시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해와나무 님께 도움이 되지 않아 죄송스럽습니다. 부디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Lv.9 NES샛찡
    2014.05.23
    02:15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일인가 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Lv.58 李神
    2014.02.16
    05:24
    글을 정말 아름답고 맑게 쓰십니다. 그럼에도 선은 바르구요. 참 부럽습니다. 매작품작품, 편수편수마다 기대가 뭉게뭉게입니다. 건필하십시오.
  • Lv.37 Girdap
    2014.02.19
    09:42
    더없는 과찬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이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 Personacon 김연우
    2014.01.01
    12:15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렇게 또 한 살을 먹었네요...ㅠ_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 Lv.37 Girdap
    2014.01.02
    18:48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북극곰씨님께서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Personacon 천공환상
    2013.09.19
    18:50
    회색시대 잘보고 갑니다~ 100회 추카!!
  • Lv.37 Girdap
    2013.09.20
    04:13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Personacon 김연우
    2013.06.28
    00:57
    건강히 잘 계신가요? 오랜만에 방명록 남깁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화이팅!
  • Lv.37 Girdap
    2013.06.28
    01:01
    늘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댓글추천들 보면서 혼자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 북극곰씨 님께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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