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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직도 문피아가 익숙치않아..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던 중 ..이곳발견?까지는 ..아니지만
"달이숨쉬는 " 피세와 샤히....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이제 두 작품 째 이지만 .. 그 외 글도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매년 겨울 이맘 때 즈음 들어와서 완결난 것들 주욱 읽은지가 벌써 삼사년은 된 것 같습니다. 글에 따뜻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꼭 겨울에 이불속에서 보기 좋네요~ 건필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법사의 보석은 저에겐 은인 같은 작품입니다.
천천히 다른 글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색시대 완결 축하드립니다!
완결 나기 전에 보기 시작하면 해바라기 될까봐 기다렸다죠. 저는 이제부터 즐독하겠습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