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후원해 주신 kundera 님 감사합니다. 더욱 성실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습니다.
어떻게든 짬을 내 주말에라도 연참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건필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주식 매도금과 방송출연에 대한 내용도 곧 나옵니다.
댓글 달리기 전에 선수칩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후원해 주신 kundera 님 감사합니다. 더욱 성실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습니다.
어떻게든 짬을 내 주말에라도 연참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글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건필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주식 매도금과 방송출연에 대한 내용도 곧 나옵니다.
댓글 달리기 전에 선수칩니다.
ㅎㅎㅎ 지방 양아치가 야스리질 하는 직원들 앞에 제정신일 수 있을 까요?
저는 도축은 아니어도 실험하다보니 뜻하지 않게 메스를 많이 잡고 한 2천마리 정도 실험동물을 잡았습니다.
어느날 지하에서 동아리방인가 뭔가 해서 메탈 동아리가 드럼질을 하는데 당시 저는 논문 초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때인데 너무 시끄러워 내려갔습니다.
문을 빵 차고 들어간 제 모습은 180 넘는 키에 88키로, 손에는 랫 잡던 피묻은 수술용 장갑을 끼고
"야 이 개새끼들아!"
....그 이후로 동아리방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평안했고 걔들도 나름 다른 곳에서 평앙했을 것이라 애써 위로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33 | 100 G 승진보다는 돈. +114 | 20.06.05 | 4,475 | 938 | 12쪽 | |
32 | 100 G 김 이사와 술 한잔 +94 | 20.06.04 | 4,531 | 977 | 12쪽 | |
31 | 100 G 발골 실의 미남 총각 +150 | 20.06.03 | 4,582 | 1,001 | 13쪽 | |
30 | 100 G 먼저 튀는 놈 +191 | 20.06.02 | 4,592 | 1,048 | 11쪽 | |
29 | 100 G 목전지가 뭐요? +123 | 20.06.01 | 4,624 | 1,060 | 11쪽 | |
28 | 100 G 유명세? +142 | 20.05.31 | 4,687 | 1,068 | 12쪽 | |
27 | 100 G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6 | 20.05.30 | 4,834 | 1,019 | 12쪽 | |
26 | FREE 총각! 정육점 좀 골라줘! +103 | 20.05.30 | 33,915 | 1,018 | 12쪽 | |
25 | FREE 목살은 전문가의 영역. +141 | 20.05.29 | 33,280 | 1,016 | 12쪽 | |
24 | FREE 냉장실 속의 얼음 덩어리. +94 | 20.05.28 | 33,301 | 978 | 13쪽 | |
» | FREE 99%의 확신과 미지의 영역 1% +94 | 20.05.27 | 33,329 | 1,025 | 12쪽 | |
22 |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 20.05.26 | 33,645 | 1,030 | 13쪽 | |
21 |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 20.05.25 | 33,650 | 1,124 | 14쪽 | |
20 |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 20.05.24 | 33,495 | 1,022 | 12쪽 | |
19 |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 20.05.23 | 34,329 | 993 | 13쪽 | |
18 |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 20.05.22 | 35,072 | 1,063 | 12쪽 | |
17 |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 20.05.21 | 34,766 | 1,088 | 12쪽 | |
16 |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 20.05.20 | 34,768 | 1,030 | 12쪽 | |
15 |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 20.05.19 | 35,280 | 1,120 | 12쪽 | |
14 |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 20.05.18 | 35,817 | 1,080 | 12쪽 | |
13 |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 20.05.17 | 35,892 | 1,031 | 13쪽 | |
12 |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 20.05.16 | 36,485 | 1,085 | 13쪽 | |
11 |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 20.05.15 | 37,351 | 994 | 13쪽 | |
10 |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 20.05.14 | 37,775 | 1,013 | 12쪽 | |
9 |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 20.05.13 | 38,624 | 996 | 12쪽 | |
8 |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 20.05.12 | 39,758 | 1,055 | 13쪽 | |
7 |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 20.05.12 | 40,631 | 1,080 | 12쪽 | |
6 |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 20.05.11 | 40,463 | 1,177 | 8쪽 | |
5 | FREE 사부님! 존경합니다! +45 | 20.05.11 | 41,201 | 1,059 | 8쪽 | |
4 | FREE 잊고 있었다. 입대 전 350 만원! +53 | 20.05.11 | 41,783 | 1,075 | 8쪽 | |
3 |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 20.05.11 | 44,008 | 1,115 | 9쪽 | |
2 |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 20.05.11 | 46,971 | 1,127 | 9쪽 | |
1 | FREE 프롤로그 +116 | 20.05.11 | 57,170 | 1,281 | 5쪽 |
Commen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