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후원해주신 유랑낭인 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늘하루 어떠셨는지요? 내일부터는 월요병의 날입니다.ㅎㅎ
미칠만큼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한주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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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신 유랑낭인 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늘하루 어떠셨는지요? 내일부터는 월요병의 날입니다.ㅎㅎ
미칠만큼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한주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주인공이 자기자랑 오지게 하며 주위여자들은 다 그를 찬양하고 남자들은 질투하며
주인공이 뭘하든 조금만 파면 마스터가 되어버리는 그냥 주인공찬양만 하는 소설
누가보면 새로운 성경인줄 나라라도 만들기세 건국신화쓰냐?? 라고 까고싶은 수준의 소설에
그런 쓰레기같은 자기자랑소설에 열광하는 퍼킹독자들
진짜 이해안되거든
이라고 비판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조광일의 최근 노래 한국을 들어보면 공감이 되는게
글을 쓴다는건 쉬운게 아니고 어쩔수없이 자기성찰이 들어갈수밖에 없는데
그런 작가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소설을 쓴다???
여기서 너무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런데 독자들의 니즈가 그런거고
그게 오래되어서 일종의 성공으로 직결된 공식들이 나오고 그렇게 쓰기 싫지만 본인들의 인생을 위해 그 쓰레기같은 틀에 맞춰서 쓰는거면 뭐 어쩌겠습니까
리스펙하고 보는거지 자기 이상에 맞는 글 써봐야 밥벌어먹기 힘들면 아무 쓸모없는것처럼
보통 댓글 안보던데 봐주셔서 감사하고 멘탈에 상처 안 받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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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 20.05.11 | 44,004 | 1,115 | 9쪽 | |
2 |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 20.05.11 | 46,968 | 1,127 | 9쪽 | |
1 | FREE 프롤로그 +116 | 20.05.11 | 57,167 | 1,281 | 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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