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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62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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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아롱아롱 아롱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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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22 22:02
조회
35,070
추천
1,063
글자
12쪽


작가의말

sos440 님 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말씀하셨던 대로 흔들리지 않고 원래의 계획대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육, 발골이라는 소재 자체가 독자분들에게 큰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도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행복한 내일 되십쇼!

아! 하나 더요! 오늘 내용에 실망하지 마시고 내일을 기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주인공이 더 크게 성공하고 싶어지는 계기가 일어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7

  • 작성자
    Lv.56 n9******..
    작성일
    20.05.22 23:26
    No. 31

    연애인쪽하고 이어질줄알았는데 ㄲㅂ..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2 23:45
    No. 32

    ㅎㅎㅎ 내일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undera
    작성일
    20.05.22 23:41
    No. 33

    잔치국수 끓이는 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2 23:45
    No. 34

    굵물은 잘 우려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윤리선생님
    작성일
    20.05.22 23:42
    No. 35

    호옥시 저렇게 붙잡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2 23:45
    No. 36

    내일 누군가의 실화가 펼쳐집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부러우니
    작성일
    20.05.23 00:45
    No. 37

    작가님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라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고 있었는데 자기 일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된다는걸 새삼 배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3
    No. 38

    최소한의 예의도 지킬 필요도 없는 막장 직장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도 같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무엇하나라도 건져가려면 마음가짐을 조금은 달리할 필요도...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린트루퍼
    작성일
    20.05.23 01:03
    No. 39

    알기 힘든 부분을 쉽게 설명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직업에 귀천이 점점 없어지고 돈 많이 버는게 짱이죠. 요즘엔 배달기사도 무시 못하는 세상인걸요. 정육,발골은 특히 전문가의 영역인지라 더 존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4
    No. 40

    기능을 떠나서 모든 직장인들이 존중 받아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초동
    작성일
    20.05.23 02:10
    No. 41

    좋은글 읽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4
    No. 42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정평
    작성일
    20.05.23 04:33
    No. 43

    아롱사태 설명을 보면서 공감한 것이... 저는 전에 부챗살 먹을 때 힘줄이 이에 껴서 부챗살 엄청 싫어하게 됐거든요. 잘못 끼면 엄청 아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5
    No. 44

    끄윽; 부채살도 곧 언급할 부위긴 합니다. 그런 끔찍한 경험을 ㅜ 잇몸에서 피 안나시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3 05:18
    No. 45

    어음. 주인공 너무 급발진인데여... 젊은 여자 중에 도축업자하면 일단 거부감부터 가지는 여자가 많을 껀데... 돈 잘 벌고 못 벌고를 떠나서 피비린내가 안 가시는 직업인데다 칼들고 작업하는 거 한 번이라도 봤다면 엄청 위험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직업이다 보니.... 인간적으로 호감느끼고 괜찮은 사람처럼 대하는 거랑 매력적인 이성남자로 받아들이는 차이가 꽤 큰데... 주인공은 아무 시그널도 받지 못 하고 서로간의 어떤 감정적 교류도 오가지 않은 상태로 저렇게 노빠꾸 직진이라... 흠... 특히나 이번화에 방송출연에 거부감보이면서 친구들 만나기 싫어했던 과거 모습들 언급까지 하는 걸보면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상태인데 주식 6억인거 확인하고 보니 급자신감 차올라서 대쉬라... 아리까리 하네여. 주인공이 생각 깊고 현실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그거에 비하면 너무 충동적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백성공이면 판타지로 전향하신 느낌받을 꺼고.... 고백실패면 주인공 상처입을꺼고.... 다른 분들 리댓해주신 거 보면 주인공이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을 더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 처럼 말씀하신 걸 보니 아무래도 고백실패각이긴한데... 여자분 배려하는 마음씨로 봐선 거절해도 좋게 거절하겠네요. 흠. 근데 주인공 꼭 연애해야합니까? 개인적으로 남주 연애하면 급노잼각 타는 글 많이 읽어본지라 여자랑 얽히려는 시도만봐도 좀 별룬뎅 ㅜㅜㅋ(아 물론 그냥 제 생각일 따름입니다. 작가님 편하게 쓰세여!) 암튼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재밌어여.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7
    No. 46

    햐... 분석을 제대로 하셨네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얘기는 누군가가 실제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ㅎㅎ 정말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대의 혈기 넘치는 나이에는 가끔 무모해질수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귤잎
    작성일
    20.05.23 05:44
    No. 47

    준비해도 잘 안되는게 고백인데 백퍼 주인공은 차이고 저 정육점의 단골들은 부담스러워서 다른정육점가게될듯?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09:58
    No. 48

    아주 현실적인 판단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mdfurao..
    작성일
    20.05.23 06:20
    No. 49

    정육관련 글이다보니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도 좋지만 참고 자료 첨부했으면 더 좋지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0:02
    No. 50

    감사합니다. 전직에 있을때 실기뿐이 아니고 전문서적 까지 찾아보며 연구를 하긴 했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장르가 현판인데 안그래도 인간극장으로 인식이 되고 있어서 난감하답니다.
    자료첨부까지 하게되면 다큐멘터리가 될것도 같고 당장 하루하루 라이브 집필하고 있는 상황상 펑크까지 날 지경입니다. 고인물님께서 이해해주세요. 아시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20.05.23 06:41
    No. 51

    존버하다 떡락하면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0:02
    No. 52

    ㅋ 주식이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5.23 08:56
    No. 53

    아롱아롱한 건 사태가 아니라 김과장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0:02
    No. 54

    혈기 넘치는 20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비밀댓글
    작성일
    20.05.23 12:10
    No. 55

    혼내주러가는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2:14
    No. 56

    혼! 혼내다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천종
    작성일
    20.05.23 13:08
    No. 5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3:15
    No. 58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0.05.23 14:31
    No. 59

    정담에서 보고왔는데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3 14:34
    No. 60

    감사합니다. 성실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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