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독자님들의 관심으로 쌩 신인인 제 글이 어느덧 30위권도 넘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연재와 탄탄한 구성을 위해 비축분을 만드려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다행인것은 아직 많은 소재와 플롯이 머릿속에 있어, 바쁜 시기만 넘기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한 글 올리겠습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독자님들의 관심으로 쌩 신인인 제 글이 어느덧 30위권도 넘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연재와 탄탄한 구성을 위해 비축분을 만드려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다행인것은 아직 많은 소재와 플롯이 머릿속에 있어, 바쁜 시기만 넘기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한 글 올리겠습니다.
피비린내.. 저는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를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11년도에 처음 먹어보고(그 전엔 항상 웰던이었습니다) 근 10년 가까이 안먹다가 작년부터 직접 집에서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한입 딱 깨물었는데 피비린내가 입안 가득히 퍼지더라구요. 손끝에서 어깨까지 소름이 주아아아악 올라오는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요즘에는 고기를 직접 골라서 사오니 미디움이든 미디움-레어든 피비린내 같은건 거의 없지만 냉장 상태의 생고기 힘줄이랑 지방 다듬다 보면 그 남아있는 피비린내와 육향이 정말 곤혹스럽습니다. 직접 작업하는 분들은 더 심하셨겠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33 | 100 G 승진보다는 돈. +114 | 20.06.05 | 4,475 | 938 | 12쪽 | |
32 | 100 G 김 이사와 술 한잔 +94 | 20.06.04 | 4,531 | 977 | 12쪽 | |
31 | 100 G 발골 실의 미남 총각 +150 | 20.06.03 | 4,582 | 1,001 | 13쪽 | |
30 | 100 G 먼저 튀는 놈 +191 | 20.06.02 | 4,592 | 1,048 | 11쪽 | |
29 | 100 G 목전지가 뭐요? +123 | 20.06.01 | 4,624 | 1,060 | 11쪽 | |
28 | 100 G 유명세? +142 | 20.05.31 | 4,687 | 1,068 | 12쪽 | |
27 | 100 G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6 | 20.05.30 | 4,834 | 1,019 | 12쪽 | |
26 | FREE 총각! 정육점 좀 골라줘! +103 | 20.05.30 | 33,912 | 1,018 | 12쪽 | |
25 | FREE 목살은 전문가의 영역. +141 | 20.05.29 | 33,279 | 1,016 | 12쪽 | |
24 | FREE 냉장실 속의 얼음 덩어리. +94 | 20.05.28 | 33,300 | 978 | 13쪽 | |
23 | FREE 99%의 확신과 미지의 영역 1% +94 | 20.05.27 | 33,326 | 1,025 | 12쪽 | |
22 |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 20.05.26 | 33,643 | 1,030 | 13쪽 | |
21 |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 20.05.25 | 33,650 | 1,124 | 14쪽 | |
20 |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 20.05.24 | 33,492 | 1,022 | 12쪽 | |
19 |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 20.05.23 | 34,325 | 993 | 13쪽 | |
18 |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 20.05.22 | 35,069 | 1,063 | 12쪽 | |
17 |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 20.05.21 | 34,765 | 1,088 | 12쪽 | |
16 |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 20.05.20 | 34,766 | 1,030 | 12쪽 | |
» |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 20.05.19 | 35,275 | 1,120 | 12쪽 | |
14 |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 20.05.18 | 35,815 | 1,080 | 12쪽 | |
13 |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 20.05.17 | 35,891 | 1,031 | 13쪽 | |
12 |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 20.05.16 | 36,483 | 1,085 | 13쪽 | |
11 |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 20.05.15 | 37,349 | 994 | 13쪽 | |
10 |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 20.05.14 | 37,774 | 1,013 | 12쪽 | |
9 |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 20.05.13 | 38,623 | 996 | 12쪽 | |
8 |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 20.05.12 | 39,755 | 1,055 | 13쪽 | |
7 |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 20.05.12 | 40,630 | 1,080 | 12쪽 | |
6 |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 20.05.11 | 40,460 | 1,177 | 8쪽 | |
5 | FREE 사부님! 존경합니다! +45 | 20.05.11 | 41,199 | 1,059 | 8쪽 | |
4 | FREE 잊고 있었다. 입대 전 350 만원! +53 | 20.05.11 | 41,782 | 1,075 | 8쪽 | |
3 |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 20.05.11 | 44,005 | 1,115 | 9쪽 | |
2 |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 20.05.11 | 46,969 | 1,127 | 9쪽 | |
1 | FREE 프롤로그 +116 | 20.05.11 | 57,167 | 1,281 | 5쪽 |
Commen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