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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15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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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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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19 23:01
조회
35,275
추천
1,120
글자
12쪽


작가의말

독자님들의 관심으로 쌩 신인인 제 글이 어느덧 30위권도 넘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연재와 탄탄한 구성을 위해 비축분을 만드려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다행인것은 아직 많은 소재와 플롯이 머릿속에 있어, 바쁜 시기만 넘기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한 글 올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9

  • 작성자
    Lv.92 아이누누
    작성일
    20.05.19 23:05
    No. 1

    저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08
    No. 2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진상들이 존재 합니다. 정말 심한 경우는 개연성 지적하실까봐 넣지도 않았습니다.

    찬성: 52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순
    작성일
    20.05.19 23:09
    No. 3

    소비자와 판매자가 아니라..갑이라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저런 분들 너무 싫어요ㅠㅠ
    그래도 이 글은 재밌습니다!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13
    No. 4

    감사합니다. 고구마 안 드시게 적절히 스텐스 조절하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9 JsilverJ
    작성일
    20.05.19 23:12
    No. 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13
    No. 6

    이번 글에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블레이드
    작성일
    20.05.19 23:12
    No. 7

    재밌네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14
    No. 8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20.05.19 23:12
    No. 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14
    No. 10

    포병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20.05.19 23:34
    No. 11

    사이다가 고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42
    No. 12

    드리겠습니다. 제 성격과 같이 소소하게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20.05.19 23:37
    No. 13

    잘보고 갑나다. 어디든지 진상은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43
    No. 14

    진상이 자신을 진상이라 생각 못하는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YURIS
    작성일
    20.05.19 23:39
    No. 15

    대 백정시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44
    No. 16

    ㅋ 대 성당들의시대 제가 참 좋아합니다. 노틀담 드 파리 단 한번 보고 매료되어 녹음까지 했었습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야기공기
    작성일
    20.05.19 23:53
    No. 17

    문득 생각해 본 건데. 현대판타지로 분류가 되었지만 사실 판타지 요소는 음. 주인공이 젊은 나이에 고기 전문가가 됐다? 정도거든요. 문득 생각난건데 웹소 읽는 느낌보다 소설책 읽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내용소개 보면 아이돌 제자때매 판타지 노선이 잡히는거 같긴 한데. 너무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나는거 같지는 않아서 순한맛이 참 좋아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58
    No. 18

    아주 천천히, 튼튼한 빌드업으로 녹아들게 하려는 중입니다. 개연성을 중시하는 타입이라 현실에 가까운 현판을 만드려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현실이 현대판타지보다 더 판타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pa******..
    작성일
    20.05.19 23:57
    No. 19

    점점 빠져드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19 23:59
    No. 20

    ^^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JsilverJ
    작성일
    20.05.20 00:07
    No. 21

    윗댓인데 에휴는 진상고객에대한 터져나오는 탄식입니다ㅜ 오해하게 해드렸네요! 글은 잼나게 보는중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00:10
    No. 22

    아! 걱정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진카리옷
    작성일
    20.05.20 00:08
    No. 23

    코빅에 갑과을(?)이였나?그거 생각나네....
    사이다는 고구마 뒤에오는법이죠.
    누군가가말했죠.
    역지사지라고 역시 사람은 역으로 지랄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라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00:12
    No. 24

    당해도 알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심한 진상들은 니가 다르고 내가 다른데 왜 역지사지 해야하느냐! 라고 외치더라고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혀그혀그
    작성일
    20.05.20 00:10
    No. 25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00:12
    No. 2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5.20 00:11
    No. 27

    백정갈비 아줌마.
    뭐 저런 사람있나 싶지만 저 사람보다 백배는 더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저 아줌마는 김군아과장과 이야기 하지만 별 개진상 다 피우고 결론은 사장과 내는 경우도 많죠. 아. 이번화도 그런가요?결국 사장선에 가면, 그 사장 인성 나타납니다. 누구 편인가. 또 그걸 어찌 표현하나. 다음화에 사장의 인성 나오겠군요.

    결론.저 아줌마. 악역치고는 너~~~무 순합니다. ㅋㅋ
    동창회ㅋㅋ 나올 타이밍인데. 제발.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뻘글)정담, 다른 소설 보지말고 글만 써랏. 핫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00:14
    No. 28

    날카로우십니다! ㅎㅎ 빌런의 수위는 조금씩 올려가야지 한번에 렙업 시키면 독자분들 기겁하고 도망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저는 제 독자분들 제 글에 전부 잡아둘껍니다! ㅎㅎ 각오 해주십쇼!
    그리고. 다른 소설 볼 시간 없습니다 ㅜ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마루룬
    작성일
    20.05.20 00:23
    No. 29

    피비린내.. 저는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를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11년도에 처음 먹어보고(그 전엔 항상 웰던이었습니다) 근 10년 가까이 안먹다가 작년부터 직접 집에서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한입 딱 깨물었는데 피비린내가 입안 가득히 퍼지더라구요. 손끝에서 어깨까지 소름이 주아아아악 올라오는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요즘에는 고기를 직접 골라서 사오니 미디움이든 미디움-레어든 피비린내 같은건 거의 없지만 냉장 상태의 생고기 힘줄이랑 지방 다듬다 보면 그 남아있는 피비린내와 육향이 정말 곤혹스럽습니다. 직접 작업하는 분들은 더 심하셨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0 00:43
    No. 30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습니다. 워낙 힘들었던 기억이라서요 ^^
    처음 발골 하러 들어간 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일이었지만 어린 제가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었거든요. 그래도 잘 버텨내고 지금 그 고생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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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4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3 99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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