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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 완결

글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84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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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도살장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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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5.11 10:22
조회
46,97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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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곧 또 한 편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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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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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7 23:17
    No. 61

    잘 지켜야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ho****
    작성일
    20.06.18 06:57
    No. 62

    작가님 사슬 장갑 을 빼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돼지 갈비 대를 따다가 .. 역수로 가슴에 칼이 꼿히기도 하더군요 .. 물론.. 사슬갑옷으로 인해 .. 다치지는 않았지만.. 식겁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작업도마 위 . 도끼 와 발골칼이 늘어져 있는데 .. 작업자 들간에 .. 손이 안 맞아서 .. 종아리 에 칼이 꼿혔던 기억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8 09:39
    No. 63

    사슬 장갑을 끼고 작업하셨습니까? ㅎㅎ 제 주변에서는 도저히 불편해서 아무도 못 끼더라고요. 한참 후 에피소드에 언급은 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노블매니아
    작성일
    20.06.18 17:11
    No. 64

    주식어디갔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8 17:12
    No. 65

    ㅎㅎ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니케s
    작성일
    20.06.22 21:25
    No. 66

    흥미로워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2 21:27
    No. 67

    감사합니다. 계속 취향에 맞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까이에
    작성일
    20.06.23 08:28
    No. 6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하늡빛
    작성일
    20.06.23 21:43
    No. 69

    영어쓰지말라면서 스무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3 21:45
    No. 70

    ㅋㅋㅋ 생활영어가 가끔 등장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세르게이드라그노..
    작성일
    20.06.24 14:00
    No. 71

    우리나라 절단상 칼맞은곳 봉합은 마장동주변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4 14:06
    No. 72

    그렇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ㅎㅎ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텐데요 ㅎㅎ 흉터도 안남게 잘 꿰맬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06.25 10:14
    No. 73

    남의 생명 거두는 게 참 힘든 일이죠.
    돼지 서너 마리 몈을 따 봤는데 살아있는 생명을 끊는 그 감촉이 끔찍하더군요.
    그런데 소설처럼 사람의 목을 댕강댕강 날리는 모습에 사이다라 즐거워하는 독자를 보면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5 10:25
    No. 74

    판타지 세계는 어디까지나 판타지니까요. 하지만 제가 판타지류를 구상할때도 잔인한 부분은 약간 순화하거나 스킵하게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hoTGun
    작성일
    20.06.28 06:42
    No. 75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명절에 갈비까다가 여럿찔려나가는데 현장미 넘칩니다 ㅋㅋㅋㅋ 우리도 항상 저 병신 이랬는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8 09:38
    No. 76

    ㅋㅋㅋ 실상은 병신~ 이거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6.29 20:03
    No. 77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경북왕감자
    작성일
    20.06.30 03:38
    No. 78

    가독성이 너무 좋네요. 필력에 감탄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30 08:34
    No. 79

    경북왕감자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a*****
    작성일
    20.06.30 06:47
    No. 80

    체인 메일은 없는 단어 입니다. 체인과 메일 둘다 사슬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체인메일은 사슬 갑옷이 아니라 사슬사슬이 되는거죠. 체인 아머. 메일 아머가 맞는 단어 입니다. 굳이 다른 단어를 찾자면 링 메일 정도가 있겠네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30 08:38
    No. 81

    체인 메일에는 엄연히 사슬갑옷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고유명사인데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자777
    작성일
    20.06.30 14:15
    No. 8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드렉티르
    작성일
    20.07.07 14:54
    No. 83

    저 아는 분도 발골하시는데 배에 상처 많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07 15:35
    No. 84

    손 배 허벅지 다양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0.08.03 07:14
    No. 85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by******
    작성일
    20.08.15 09:21
    No. 86

    ㅗㅜㅑ 정육점일 진짜 헬이라던데.... ㅠㅠ 정말 고생하시는분들 그분들이 있기에 삼겹살을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8.15 10:11
    No. 87

    뭐.다 자기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니까요 ㅎㅎ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명예추기경
    작성일
    20.10.11 12:06
    No. 88

    요즘 판소에 전문직 소재 많이 나오던데 고기 다루는 것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글도 호로록 읽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10.11 13:14
    No. 89

    힘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12.15 22:47
    No. 9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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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20.05.18 35,817 1,08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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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6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4 996 12쪽
8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20.05.12 39,758 1,0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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