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며칠 통계를 내 보니 15시 30분을 전후해서 다른 분들이 글을 적게 올리더군요.
그래서 인지도가 없는 신인이라 빈틈이라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글의 완결이 50화 정도 남았습니다.
평상시 속도라면 한 달 이내에 마칠 것 같습니다.
본 글의 비축분이 50여화 정도이므로 업로드 속도 조절을 할 생각입니다.(중략)
해서... 3월 말 경부터는 완결 작업을 해야 하기에 일주일에 3화 내지 5화 정도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한 번 정도는 업로드 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을 겁니다.
계약 글이 완결되는 시점에서 정상적으로 주 6화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글을 올린 이튿날부터 매회 추천을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5화에 재미있게 보고 계시다는 댓글을 달아 주신 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글 쓰는 사람에게 댓글과 추천은 고기 반찬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 영양분으로 글을 써나가는 것이지요.
앞으로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모든 구독자 분들께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쫄보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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