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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6.28 19:00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808,068
추천수 :
45,321
글자수 :
1,46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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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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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2.16 19:00
조회
13,365
추천
576
글자
27쪽


작가의말

PnPd 독자님의 꾸준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2.16 19:04
    No. 1

    현대인(조선시대 기준)의 정상적 관념...

    찬성: 39 | 반대: 0

  • 작성자
    Lv.67 PnPd
    작성일
    24.02.16 19:06
    No. 2

    '홍인한은 어쩌면 장사하기 싫었던거 아닐까?' 진실에 다다르자마자 셀프 가스라이팅으로 '제대로 된 상인으로 키워주면 되지ㅎㅎ'이러는 걸로 봐서 훌륭한 만기친람 전제군주의 자질이 아주 빼어나네요

    찬성: 191 | 반대: 1

  • 작성자
    Lv.47 비글링
    작성일
    24.02.16 19:06
    No. 3

    자본가 아쎄이!
    니가 선택한 자폭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25 n4072
    작성일
    24.02.16 19:07
    No. 4

    이윤관: 왜? 대기업 회장이 쪽팔려?

    찬성: 75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일공
    작성일
    24.02.16 19:10
    No. 5

    '왜 이 사람들은 사실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그건 춘부장께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와중 진짜 동창 첩보처럼 작동하는 김한채 ㅋㅋㅋ
    이제 원래 아들 대에 이름을 남길 젊은이들이 어떤 길에 들어설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상술했듯 공자께서도 사유재산권과 개인의 영리추구가 인정되면 택사운전자격증을 득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때때로 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를 때가 있기 마련이다' '빠르고 정확하며 중립적인 소식통 환관'
    아니 근데 이 문장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55 | 반대: 1

  • 작성자
    Lv.22 ch******..
    작성일
    24.02.16 19:11
    No. 6

    그러고보니 원래라면 6년뒤에는 조선통신사가 파견되는데 홍인한이 상인으로 성공하면 여기에도 가고 싶어하겠군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4 우유더루트
    작성일
    24.02.16 19:12
    No. 7

    저승 서생 모임
    =죽은 시인의 사회
    ...네?

    찬성: 100 | 반대: 0

  • 작성자
    Lv.26 Leroy
    작성일
    24.02.16 19:15
    No. 8

    비겁하게 가격경쟁이라니! 정정당당하게 인맥빨로 승부하자!

    찬성: 108 | 반대: 1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4.02.16 19:20
    No. 9

    이번 작품에서는 체제공과 그 당여인 훗날의 실학자들이, 군밤에서의 박규수나 최익현 등과 같은 포지션이 되겠군요.

    마지막에 나온 '임금이 고달파야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핵심 주제가 될 듯.

    찬성: 62 | 반대: 0

  • 작성자
    Lv.80 바얀티무르
    작성일
    24.02.16 19:20
    No. 10

    전하는 편히 살 수 없다.ㅋㅋㅋ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35 jj******..
    작성일
    24.02.16 19:23
    No. 11

    ???: 너는 너무 축재를 잘해서 선비보다는 장사치가 맞겠다

    스탈린 : 저런 방법이! (감탄)

    찬성: 131 | 반대: 0

  • 작성자
    Lv.44 Ostam3
    작성일
    24.02.16 19:27
    No. 12

    이게 (정치적)처형식이지 왕실이 무이자대출까지 해줬는데 장사를못해?

    찬성: 70 | 반대: 0

  • 작성자
    Lv.65 dk******..
    작성일
    24.02.16 19:33
    No. 13

    자네 계단을 좋아하는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5 MN
    작성일
    24.02.16 19:34
    No. 14

    우유더루트// ‘작고 시인 모임’이라는 제목을 오역한게 ‘죽은 시인의 사회’라고 하네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53 mk******
    작성일
    24.02.16 19:34
    No. 15

    가장 빠르고 중립적이며 정확하며 유일한 뉴스 조선 섬돌 네트워크 ㄷㄷㄷ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28 잡초샐러드
    작성일
    24.02.16 19:50
    No. 16

    잘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Jonah
    작성일
    24.02.16 19:56
    No. 17

    갑오개혁이 조선판 페테스트로이카라고 하니 모든게 이해되는군요 조선이 망할만 했구나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38 비내
    작성일
    24.02.16 19:56
    No. 18

    임금과 권세에 대한 애증을 상업에 대한 의지로 승화시키는 홍인한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4 luIlaby
    작성일
    24.02.16 19:57
    No. 19

    영조아들놈 아니랄까봐 처가집을 상민으로 만들어서 킬방원보다 더한 티배깅을하고서는 나중에 자신에게 감사할것이라니... ㄷㄷ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16 20:01
    No. 20

    자고로 미국에도 방임주의라 하여 관무불가침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만국의 대다수는 관이 개입하니 어찌 의협이 땅에 떨어졌다 말하지 않으리 오호라 통제라이라이 차차차!!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21 Manamu
    작성일
    24.02.16 20:11
    No. 21

    채제공만이 섬돌왕의 본질을 알아채다니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4.02.16 20:17
    No. 22

    체제공은 그래도 잘알아보네 다른 인재들은 어떻게 부려먹게 되려나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4.02.16 20:46
    No. 23

    갑오 페레스트로이카 ㅋ 별 거 아닌 표현인데 괜히 빵 터지네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4.02.16 21:32
    No. 24

    역시 조선임금의 용포가 태조때는 파랬다가 이후 쭉 빨갛고 종종 검어지는 이유는 몽골에서 배운 상업이 누구보다 빨개진 걸 뜻 했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3 인증용닉넴
    작성일
    24.02.16 22:54
    No. 25

    장장 3화에 걸친 홍인한 고로시ㅋ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28 g4******..
    작성일
    24.02.16 23:17
    No. 26

    중간의 박지원의 말은 뭔가 알렉산더 대왕의 일화를 떠오르게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24.02.16 23:43
    No. 27

    공자의 말이란게 가끔은 한때 유행한
    수백억 빌딩 부자나 갭투자 사기꾼들,
    수천억 땅부자 자식들이 써 재낀(대필한)
    자기개발서 같다는 느낌이 종종 듭니다.

    공자의 삶과 주변인들과 제자들을 살펴보다
    보면 돈이 썩어 넘치거나 자원이 풍족한 상황이라
    몇몇 문구는 되짚어 보면 이건 좀...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태어났다면 워렌버핏이나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40 김장누름돌
    작성일
    24.02.16 23:49
    No. 28

    실학자 : 역적
    적어도 공익을 꿈꾸는 이들에겐 옳은 말인 것 같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고래대왕
    작성일
    24.02.16 23:56
    No. 29

    외부적 요인(뒤주, 게장, 섬돌) 히야 하나같이 섬뜩하구만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스페르
    작성일
    24.02.16 23:56
    No. 30

    나는 이번화를 보며 여러 드립을 떠올렸으나 갑오 페테스트로이카가 너무 강했다.....

    찬성: 1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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