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6.28 19:00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808,070
추천수 :
45,322
글자수 :
1,466,047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대붕이 만 리를 날다 (4)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4.02.08 19:00
조회
18,742
추천
711
글자
26쪽


작가의말

sadadpnk 독자님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는 설 연휴 중 일요일(2/11)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모든 독자님께 만사형통한 갑진년 되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 기원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4

  • 작성자
    Lv.45 해골기사
    작성일
    24.02.08 19:02
    No. 1

    소제목 오타난 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4.02.08 19:52
    No. 2

    바로 수정했습니다. 빠른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PnPd
    작성일
    24.02.08 19:05
    No. 3

    호락논쟁 결론 정해질때까지 경연 안합니다ㅡ지금까지 본 경연 중단 사유 중 제일 치사하고 더러운 수단인 듯...

    찬성: 226 | 반대: 2

  • 작성자
    Lv.64 ageha19
    작성일
    24.02.08 19:06
    No. 4

    말이 씨가 된다고, 혜경궁이 갈려나갈 것 같은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4 dl****
    작성일
    24.02.08 19:08
    No. 5

    사도 : 타인의 소행을 공격하는 것은 소인과 같지 아니한가?
    신하 : (탄핵의 ㅌ자만 꺼내도 족치겠다는 건가?)

    찬성: 124 | 반대: 1

  • 작성자
    Lv.44 Ostam3
    작성일
    24.02.08 19:08
    No. 6

    아무리 가볍게본다쳐도 어디한번 재롱한번부려봐라
    게장의 게임승자랑 폐세자 치킨게임보다 자극적일수 있냐 물어보는 최종보스잖아

    찬성: 42 | 반대: 0

  • 작성자
    Lv.8 zx*****
    작성일
    24.02.08 19:09
    No. 7

    사도:니들 학문 수준을 두 눈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이니 더 공부하고 올때까지 경연은 중단이다!

    찬성: 98 | 반대: 1

  • 작성자
    Lv.35 jj******..
    작성일
    24.02.08 19:11
    No. 8

    섬돌과 짬처리의 대왕..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일공
    작성일
    24.02.08 19:11
    No. 9

    아직도 궁에 드리워진 부친의 그림자 속에서 '답 나올 때까지 경연 그만'을 박아버린 주상전하 납시오 ㅋㅋㅋ
    문득 대행대왕 시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83 | 반대: 0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2.08 19:14
    No. 10

    세종대왕의 뒤를 이어서 가장 일을 많이 한 왕으로 남게 될거란 뜻인가?

    찬성: 69 | 반대: 0

  • 작성자
    Lv.40 예비군동대
    작성일
    24.02.08 19:15
    No. 11

    입헌군주제와 대의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장조대왕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2.08 19:15
    No. 12

    국왕한테 신하들이 자주써먹는 무기 경연이 봉쇄 되었는데 정치 짬밥 평생먹은 신하들이 입이 간지러워 참겠냐고 ㅋㅋㅋ 응 어림도 없어 바로 내명부 들쑤시기 온 ㅋㅋㅋ

    찬성: 49 | 반대: 1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4.02.08 19:15
    No. 13

    설 명절 즐겁게 잘보내시고 24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조선냉면
    작성일
    24.02.08 19:16
    No. 14

    중전마마 께서도 그동안 패설을 멀리하셨으니... 그래도 상께서 보시던 비역질은 아니요. 선비들도 모르는 척 한번은 읽어본 삼국지연의라서 다행이구나... 사실 중전이라면 비역질 하는 패설이 더 취향에 맞았을지도.

    찬성: 60 | 반대: 1

  • 작성자
    Lv.65 Jonah
    작성일
    24.02.08 19:17
    No. 15

    사실 신학적으로도 숙명론 예정론 구원론 연결이라 따끈따끈한 방사성 농축물수준의 화제였는데 저런 나비효과라니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44 조선냉면
    작성일
    24.02.08 19:17
    No. 16

    드디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가님이 이번 해에 이와같은 소설을 준비하신 것도 우연이 아닌 듯 싶습니다. 이제 저 세상에서는 신치운이 갑진년에 게장을 먹을 수 있겠지요.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61 알베르
    작성일
    24.02.08 19:17
    No. 17

    기업마다 하나씩은 날고 기는 사람이 미리 작성해서 걍 수치만 대충 기입하면 기적같이 모든 일이 정리되는 비장의 엑셀 시트 하나만은 있는법.

    근데 보통 그거 작성하는 사람은 일이란 일엔 다 치여 죽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61 | 반대: 1

  • 작성자
    Lv.35 전상여
    작성일
    24.02.08 19:19
    No. 18

    홍봉한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예지하는 넌 쉴 수 없다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Lv.31 k2******..
    작성일
    24.02.08 19:20
    No. 19

    미래지식 실망하기 ㅋㅋ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67 기설학인
    작성일
    24.02.08 19:30
    No. 20

    사실 삼국지연의는 사서삼경을 능가하는 진실로 성스러운 경전이 아닐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7 네비아찌
    작성일
    24.02.08 19:34
    No. 21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드립도 ㅋㅋㅋ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29 Rotrieve..
    작성일
    24.02.08 19:38
    No. 22

    ???: 니들끼리 결론도 못내면서 뭘 가르친다고 떼잉쯧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31 si******..
    작성일
    24.02.08 19:42
    No. 23

    탕평이라는게 참 보기는 좋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08 19:54
    No. 24

    이게....무위의 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4.02.08 20:16
    No. 25

    조선시대 소설 재미없어서 사도세자 본인이 필명으로 소설 쓰는건 아니겠죠?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26 ro******
    작성일
    24.02.08 20:21
    No. 26

    '겉핡기'와 '이손을' 부분이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4.02.08 20:33
    No. 27

    오늘 '중대장은 실망했다'를 써먹었으니 앞으로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귓구멍에 X 박았냐', '니 위로 내 밑으로 다 집합' 같은 것도 나올지도...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4.02.08 20:36
    No. 28

    그러고 보니 '언제고 이손을 봐야지' 부분은 뭔가 이상한데 '언제고 이 문제도 손을 봐야지'라든지 뭐 그런 문장을 쓰시다가 오류가 난 거 같습니다.

    '이런 전초로'라고 오타 난 것도 있네요. (=> 이런 전차詮次로)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4.02.08 20:44
    No. 29

    전작에 이어 본작에서도 꾸준히 나오는 오탈자에 송구스럽고, 세심하게 읽어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는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5 910217j
    작성일
    24.02.08 20:36
    No. 30

    어디 노서아 땅의 '혁명가'들이 전전작서 당했던 수법이 떠오르는 마무리네요

    찬성: 8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8 100 G 소 잡는 백정 (1) +52 24.03.04 1,085 511 29쪽
27 100 G 성인은 저축하지 않는다 (3) +52 24.03.02 1,092 485 23쪽
26 100 G 성인은 저축하지 않는다 (2) +45 24.03.01 1,086 493 23쪽
25 100 G 성인은 저축하지 않는다 (1) +68 24.02.29 1,132 534 27쪽
24 FREE 충신은 군주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4) +48 24.02.28 10,912 534 28쪽
23 FREE 충신은 군주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3) +67 24.02.27 10,725 551 26쪽
22 FREE 충신은 군주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2) +63 24.02.26 11,143 541 28쪽
21 FREE 충신은 군주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1) +69 24.02.24 12,157 588 26쪽
20 FREE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고 (3) +60 24.02.23 11,730 591 28쪽
19 FREE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고 (2) +89 24.02.22 11,751 615 25쪽
18 FREE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고 (1) +64 24.02.21 12,401 579 27쪽
17 FREE 앎이 북녘에서 노닐다 (3) +77 24.02.20 12,076 605 25쪽
16 FREE 앎이 북녘에서 노닐다 (2) +45 24.02.19 12,245 583 25쪽
15 FREE 앎이 북녘에서 노닐다 (1) +73 24.02.17 13,221 629 24쪽
14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4) +49 24.02.16 13,366 576 27쪽
13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3) +61 24.02.15 13,290 615 24쪽
12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2) +73 24.02.14 13,805 640 26쪽
11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1) +47 24.02.13 14,792 639 25쪽
10 FREE 뛰어난 언변은 어눌함과 같더라 (3) +36 24.02.12 15,358 610 26쪽
9 FREE 뛰어난 언변은 어눌함과 같더라 (2) +59 24.02.10 16,983 668 26쪽
8 FREE 뛰어난 언변은 어눌함과 같더라 (1) +49 24.02.09 17,932 660 27쪽
» FREE 대붕이 만 리를 날다 (4) +54 24.02.08 18,742 711 26쪽
6 FREE 대붕이 만 리를 날다 (3) +77 24.02.07 19,450 765 24쪽
5 FREE 대붕이 만 리를 날다 (2) +70 24.02.06 21,554 760 27쪽
4 FREE 대붕이 만 리를 날다 (1) +105 24.02.05 23,502 842 25쪽
3 FREE 나비꿈 (3) +163 24.02.04 23,590 908 26쪽
2 FREE 나비꿈 (2) +31 24.02.04 22,640 797 18쪽
1 FREE 나비꿈 (1) +87 24.02.04 31,485 884 27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