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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막간에 등장한 앤틱시계.

글쓰다가 정말로 이렇게 생긴 게 있을까? 하는 의문에 찾아봤는데.

정말 상상했던 것과 비슷한 녀석의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시침 분침이 금색은 아닌것 같지만.

거의 흡사합니다.


deg.jpg


괜히 그림 이미지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움직이면 더 근사할 것만 같은데.

이상, 행카오 최신화에 등장한 시계의 이야기였습니다.


댓글 6

  • 001. Lv.36 온연두콩

    16.06.05 21:43

    대빵 화려한 시계로군요.
    가운데 안으로 들어가서 종이 댕댕 울리면 어디론가 통하는 포털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글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려면 저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이제 막 시작했거든요.

  • 002. Lv.52 김윤우

    16.06.05 21:53

    한편당 글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금방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뭐 글 안에서는 이렇게 디테일하게는 설명해두지 않았으니까요. 시계에게 한눈에 반했어요 XD

  • 003. Personacon [탈퇴계정]

    16.06.05 22:48

    시계 좋아요~
    이런 식으로 소설에 등장하는 소품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나중에 다른 것도 더 찾아주세요. XDD

  • 004. Lv.52 김윤우

    16.06.05 22:57

    그럴까요? 일단은 이연이 소환하는 문은 어디서나 상상할 수 있는 도라애몽 문!! XDDDDD 그 외에는 뭘 찾아서 올려볼까요. 흠.

  • 005. Personacon [탈퇴계정]

    16.06.05 23:16

    배경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연씨의 상징 보석도 있고요.
    옷 스타일이나, 머리 스타일 따위의 인물 관련도 되고요!! XDD

  • 006. Lv.52 김윤우

    16.06.05 23:40

    음 이연씨의 상징 보석! 옷 스타일은 제가 영 빵점이라 잘 모르겠고.. ㅠㅠ;
    아! 이연씨나 주운의 이미지 모델을 모아놓은 건 있어요. 그림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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