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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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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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님 튼튼해지셨다는 소식이 가장 반가워요. 겨울이 아직 기니까 계속 컨디션 신경 잘 쓰자구욧:))
by 이웃별 -
에..? 이거 너무 적응 안되고 불편한데 ㅠㅠ
by 김윤우 -
공지사항 보니 옛 서재 가기 기능도 언젠가 사라질 것 같아요. 베타버전으로 적응하는 기간을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너무 기습적으로 바뀌었어요. 유누님 잘 지내고 계시죵? :)
by 이웃별 -
유익하게 연말 보낼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요 :D
by 김윤우 -
감사합니다! 11월도 벌써 1/3 지났지만 아직 2/3가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안심이 되는 듯..? 'ㅅ'
by 이웃별 -
엄마나 별림 오래간만에 뵙네요. 그러게요. 벌써 11월입니다. 이번 년도 한거 없이 가버렸어요 ㅠㅠ; 별림두 건강 유의하시구 'ㅅ' 건필하세욥!
by 김윤우 -
유누님. 잘 지내고 계신가용:)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 너무 빨라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로운 글 연재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by 이웃별 -
오오 기대하고 있을게요! 추석 연휴는 잘 보냈습니다 :D
by 김윤우 -
윤우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를요. ^ㅁ^ 전 요새 차기작을 생각하면서 전에 말한 노트에 이것저럿을 끄적이며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아직 없지만,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
by 온연두콩 -
자료부족이 제일 힘들긴 해요. 하나 둘 사볼까 고민중이기도 하고요. 확실히 계속 공부해야 될 듯. 설정집 ! 설정 덕후로서 참으로 설레는 말씀이네요 ㅎㅎ.
by 김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