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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이웃별
2023.12.14
20:58
공지사항 보니 옛 서재 가기 기능도 언젠가 사라질 것 같아요. 베타버전으로 적응하는 기간을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너무 기습적으로 바뀌었어요.
유누님 잘 지내고 계시죵? :)
Lv.52
김윤우
2023.12.18
15:27
에..? 이거 너무 적응 안되고 불편한데 ㅠㅠ
이웃별
2023.12.18
20:57
유누님 튼튼해지셨다는 소식이 가장 반가워요.
겨울이 아직 기니까 계속 컨디션 신경 잘 쓰자구욧:))
이웃별
2023.10.31
14:41
유누님. 잘 지내고 계신가용:)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 너무 빨라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로운 글 연재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Lv.52
김윤우
2023.11.02
17:11
엄마나 별림 오래간만에 뵙네요. 그러게요. 벌써 11월입니다. 이번 년도 한거 없이 가버렸어요 ㅠㅠ; 별림두 건강 유의하시구 'ㅅ' 건필하세욥!
이웃별
2023.11.09
19:57
감사합니다! 11월도 벌써 1/3 지났지만
아직 2/3가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안심이 되는 듯..? 'ㅅ'
Lv.52
김윤우
2023.11.10
14:51
유익하게 연말 보낼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요 :D
Lv.36
온연두콩
2023.09.29
16:55
윤우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를요. ^ㅁ^
전 요새 차기작을 생각하면서 전에 말한 노트에 이것저럿을 끄적이며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아직 없지만,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만들어 가려고요.
Lv.52
김윤우
2023.10.03
16:54
오오 기대하고 있을게요! 추석 연휴는 잘 보냈습니다 :D
Lv.36
온연두콩
2023.08.30
13:50
자료집은 많이 구입하는 편인가요?
언젠가부터 그런 것들이 무기처럼 느껴지네요.
한편으로는 내 글 설정집 같은 거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Lv.52
김윤우
2023.08.30
20:15
자료부족이 제일 힘들긴 해요. 하나 둘 사볼까 고민중이기도 하고요.
확실히 계속 공부해야 될 듯.
설정집 ! 설정 덕후로서 참으로 설레는 말씀이네요 ㅎㅎ.
Lv.28
검고양이
2023.08.17
23:46
요염하고 섹시하며 귀여운 검고양이가 아리따운
발자국을 남기고 가옵니다*^^*
Lv.52
김윤우
2023.08.19
08:05
오? 이 발자국 오래간만이네요. ^^*
Lv.36
온연두콩
2023.08.14
22:25
노트는 잘 채워지고 있나요?
저는 뭐가 자꾸 바뀌어서 제대로 안 찾아보면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Lv.52
김윤우
2023.08.15
19:11
쓰고싶은건 많은데 구상단계에서 다 탈락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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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20:58
유누님 잘 지내고 계시죵? :)
2023.12.18
15:27
2023.12.18
20:57
겨울이 아직 기니까 계속 컨디션 신경 잘 쓰자구욧:))
2023.10.31
14:41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 너무 빨라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로운 글 연재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2023.11.02
17:11
2023.11.09
19:57
아직 2/3가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안심이 되는 듯..? 'ㅅ'
2023.11.10
14:51
2023.09.29
16:55
전 요새 차기작을 생각하면서 전에 말한 노트에 이것저럿을 끄적이며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아직 없지만,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만들어 가려고요.
2023.10.03
16:54
2023.08.30
13:50
언젠가부터 그런 것들이 무기처럼 느껴지네요.
한편으로는 내 글 설정집 같은 거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2023.08.30
20:15
확실히 계속 공부해야 될 듯.
설정집 ! 설정 덕후로서 참으로 설레는 말씀이네요 ㅎㅎ.
2023.08.17
23:46
발자국을 남기고 가옵니다*^^*
2023.08.19
08:05
2023.08.14
22:25
저는 뭐가 자꾸 바뀌어서 제대로 안 찾아보면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2023.08.1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