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남으면 저 좀 주세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이불 안팎이 깔끔하게 뒤집혀져 있었습니다.
인생 장르, 코미디의 시작인지, 호러의 시작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코인 단타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나.
게임. 몬스터헌터 아이스본. 여전히 즐기는 중.
플스. MR680대. 주무기는 근접ALL. 플탐 월드 포함 1800시간 근접중.
위처3도 2회차를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아본이 더 재밌어서.
글. 미적미적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글쓰기 강좌를 몇 개 둘러보다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많이 잘못되었고, 그 결과도 다 감당할 것이니 꿋꿋이 가렵니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15장을 올릴 수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안 될 것 같아요. 너무 미적미적 쓰고 있어서.
이번 15장은, 그래도 좀 쉽게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질병이 창궐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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