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때수건의 서재입니다.

전체 글


[내 일상] 연중 근황, 1월

수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남으면 저 좀 주세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이불 안팎이 깔끔하게 뒤집혀져 있었습니다.

인생 장르, 코미디의 시작인지, 호러의 시작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코인 단타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나.


게임. 몬스터헌터 아이스본. 여전히 즐기는 중.

플스. MR680대. 주무기는 근접ALL. 플탐 월드 포함 1800시간 근접중.

위처3도 2회차를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아본이 더 재밌어서.


글. 미적미적 쓰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글쓰기 강좌를 몇 개 둘러보다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많이 잘못되었고, 그 결과도 다 감당할 것이니 꿋꿋이 가렵니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15장을 올릴 수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안 될 것 같아요. 너무 미적미적 쓰고 있어서.

이번 15장은, 그래도 좀 쉽게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질병이 창궐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 글 설정에 의해 댓글 쓰기가 제한된 상태입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9 내 일상 | 근황 및 광고 Fourth Mix 16-11-07
8 내 일상 | 너에게로 99% 일시 연중 공지 *4 16-10-21
7 내 일상 | 근황 및 광고 Third Edition 16-10-19
6 내 일상 | 드래곤 하울링 공지 및 근황 reloaded 16-10-06
5 내 일상 | 드래곤 하울링 공지 및 근황 16-08-26
4 내 일상 | 너에게로 99% 소개글 *4 16-05-04
3 내 일상 | 드래곤 하울링 완결 감상 - 인물편 16-04-18
2 내 일상 | 드래곤 하울링 완결 감상 - 서사편 16-04-18
1 내 일상 | 드래곤 하울링 완결 감상 - 일상편 16-04-17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