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때수건입니다.
- 또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댓글 내놔요.
- 기존에 완결한 ‘드래곤 하울링’보다 먼저 썼던 소설입니다. 물론 다른 세계관이에요.
- 판타지이고, 로맨스입니다.
- 죄송해요. 여주인공인데, 회귀물도, 헌팅물도 아니라서.
- 그래도 보시는 분들이 시간낭비라 여기지 않으실 만큼, 멋지게 쓰겠습니다.
- 일단 19금 딱지는 붙였는데, 정사가 자주 나오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 아마 중반 이후. 전체 스토리로 봤을 때,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요.
- 보시는 분에 따라서, 대단히 납득 못할 사건들도 다루게 될 겁니다.
- 그래서 정사 부분만 19금 처리를 해버리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등급 붙이고 마음 편하게 쓰려고 합니다.
- 전작에서 19금이냐 전체냐로 쓸데없이 너무 고민해서, 이번엔 그냥 놔버렸어요.
- 솔직히, 수위 조절을 얼만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워낙 하드한 음란물을 자주 접해서 경계가 애매해진 탓.
- 마음 편히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고 치졸한 정치질이 오가는, 즐겁고 따사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 그래도 판타지고, 로맨스예요. 하하하하.
- 잘 부탁드립니다.
001. Lv.1 [탈퇴계정]
16.08.11 08:39
오~ 오후에 다시 한번 들려야겠어요.
002. Lv.13 때수건
16.08.24 00:50
새로운 독자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003. Lv.36 말로링
16.08.19 15:32
19금..흐뭇? 죄송합니다...ㅎㅎ
004. Lv.13 때수건
16.08.24 00:50
본문을 보시면 한~참동안 흐뭇하지 못하실 것 같아서 제가 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