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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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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3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06
    No. 121

    네 이들도 정치적으로 성장하겟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22 07:57
    No. 122

    폴란드는 독립하자마자 바다 되찾기 위해서 다시 독일과 갈등 일으킬 것이며 혼란스러운 과정속에서 독일에 외세가 개입한다는건 당연해 보이네요 더불어 발트지역은 1차대전 발트 독일군의 폭압부터 시작하여 당한것이 엄청나기에 국민감정이 좋을리가 없죠 더불어 독일내 큰 갈등들이 벌어진다면 원역사 미군정시기에 왕위계승권 주장하면서 왕정복고 외치는 바이에른같은 국가들은 더더욱 독립하려할겁니다 프로이센과 관계도 안좋은 오스트리아는 덤이죠 독일제국은 온갖 모순에 프랑스의 부채질과 스스로 쌓은 업보들로 인해 망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0
    No. 123

    아 진짜 폴란드 입장에선 바다 문제가 엄청 크겠네요 갈등 일으킬 수 밖에 없겟져
    발트지역은 독일에 대한 감정이 안 좋긴 하겟네요 아 역시나 바이에른이 독립하려고할수도...아이고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2 09:50
    No. 124

    독자여러분 댓글 다 읽고 잇는데 집중력 저하로 좀 나중에 댓글 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0:07
    No. 125

    폴란드의 경우 이미 여러번의 강경진압으로 힘이 약화되었고 독일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기에 육상국가로 독립할겁니다. 다만, 말씀대로 이후 수많은 갈등이 계속될것이며 단치히에서의 무역 혜택으로는 무마되지 않을겁니다.

    군부쿠데타를 계기로 대숙청이 단행되어 독일내의 반발은 크지 않을것입니다. 1944년 히틀러 암살미수에 따른 대숙청 생각하면 독일내부 반발은 이미 친위대에 의해 멸절당하다시피 했으니깐요.

    그러나 말씀대로 발트3국이나 폴란드, 우크라이나는 민족 운동이 일어날것이고 독일 내부는 기존 정계에 대한 불만과 경제개혁이 불살아오를테죠. 그만큼 프랑스가 부채질할 수 있지만 아데나워에 의해 독일제국 해체와 연방탄생은 소련같은 전철은 아닐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1
    No. 126

    무역 혜택 정도는 줄 수 있겠지만 단치히 무역 혜택으로는 불만족하긴 하겠져
    발트 3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민족 운동이 일어나긴 하겠네여 독일 내부에서도 경제 개혁이 불살아오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0:17
    No. 127

    그러나 아데나워가 집권하는건 여전히 이상합니다. 정치란 결국 권력의 확정이 목표고 그에 따라 독점을 추구하는데 나치당이 대체 다른 정당에 자신의 권력을 양보할까요? 설사 아데나워가 독일제국 존속으로 라인란트 분리독립을 숨겼다쳐도 나치보안국 입장에서는 충분히 위험 인물로 분류해서 대숙청 기회로 제거하고도 남는데 말입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설사 그렇게 무사해도 그가 나치당원이 아닌 이상 권력 독점한 나치당이 왜 자신들이 장악한 기득권을 다른당에게 넘겨주나요? 안전보장해도 내가 권력 가진것보다 불안한데 뭘 믿고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헤스까지 되더라도 그 이후에 힘러가 경재이자로 여긴 하이드리히를 암살할 여지는 충분하고 히틀러가 여기서 아무리 성인군자로 가정해도 다른 정당에게 넘겨주지 않을테죠.

    솔직히 히틀러는 헤스에게 넘긴후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나치당도 이른바 엘리트 의식이 강한만큼 대안이 될 인물이 있다볼겁니다. 차라리 어중쩡한 헤스 이후 슈페어가 되었다면 몰라도 키징어는 역사가 바뀐들 그렇게 고위층에 오를 수 없다봐요. 그가 총리가 된다면 68혁명으로 독일제국 해체뒤 아데나워 후임으로 오르는것이지. 당장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2
    No. 128

    확실히 이런 문제가 있긴 하겠네여 아데나워를 만족스러워하지 않겠네여 진짜 나치보안국이 아데나워 숙청을 ㄷㄷㄷ 키징어는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하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0:20
    No. 129

    아무리 노력해도 히틀러도 시대의 한계가 명확하며 정치의 생리는 생각 이상으로 매우 잔혹하죠. 그렇기에 히틀러와 친위대가 주도한 대숙청은 엄청난 피를 부를 건 사실이고 이에 따라 융커는 거의 씨가 말랐고 야당은 아예 입지가 간당간당한 수준으로 눈치봐야하는데 나치당이 이 권력맛을 놓은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야당의 노력이 분명 독일제국에서도 보여지기는 할겁니다. 그러나 히틀러 본인은 정권을 나치당이 잡지만 나치당에서 새 후계자를 내는것을 선호할 것이며 누구도 믿을 수 없기에 마오쩌둥처럼 계속 권력을 쥘테죠. 그리고 건강 문제가 크기에 후계를 정하고 은퇴뒤 몇년후 사망하는게 가장 히틀러에 근접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5
    No. 130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 더 공부하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쿠데타를 잘 쓸 수 잇을지!
    네 슈페어 자서전보니 히틀러가 후계자에 대해 무척이나 고려를 하고 잇더라구여 과연 누가 히틀러의 후계자가 될지! 그것이 한스가 될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2 11:28
    No. 131

    근데 프랑스 아직 식민지 유지하나여?프랑스령 기아나라는 곳도 잇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3.22 11:35
    No. 132

    마지막으로 히틀러의 과감한 결단으로 내려놓을거예요. 영원히 나치당이 정권을 가지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키징어와 슈페어는 물론 히틀러도 그렇게 생각할거니까요.(또 슈미트와 같은 유능한 정치인들이 나치당에 존재 하는데다가 나치당의 영향력이 막강해서 연립내각내에 주도권을 잡을수 있을건데다가 후에 21세기에도 정권을 잡을수 있을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5
    No. 133

    아 진짜 과감한 결단을 할 수도 잇긴 하겟네여 네 나치당이 영원히 정권 잡는건 불가능하져 슈미트가 나치당에 존재하겟져 여기서는요 연립내각에서 주도권 잡으려 하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22 11:37
    No. 134

    프랑스령 기아나는 돈이 없기에 본국에서 오는 지원금이 없으면 버틸수가 없어서 독립을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2 16:29
    No. 135

    답변 감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16
    No. 136

    외인부대가 여기서 훈련 받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3.22 11:41
    No. 137

    그리고 반쯤 정계은퇴 당한 콘라트 아데나워가 테오도어 호이스를 밀어줄거예요. 이때 테오도어가 총리에 당선 되면 나치당과 히틀러가 거래(부총리를 포함한 주요 장관직 등)를 하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21
    No. 138

    그럴 수도 잇겟네요 네 이런 식으로 정치적 거래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부총리 주요 장관직을 이용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2 11:42
    No. 139

    나타샤 아들 중에 세라핌말고 다른 아들은 프랑스 외인부대 들어가는걸로 하겟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3:27
    No. 140

    설사 그것이 죽기 이전 결단이라고 한들, 그것이 당과 자신의 평가 그리고 딸의 앞날을 어찌할지등 여러 고민이 있는 이상 정말 그렇다고 하면 그 과정을 설득력있게 써야겠네요. 단순히 사법적 정치거래가 아니라 국가사회주의를 신념으로 미는 그가 다시 한번 민주주의라든지 독일의 대안에 고민하는 계기나 그걸 확신하는 연유도요.

    거기다 키징어가 과연 당내 고위급 수준에 오르거나 발언권이 클 만큼 정치력이 있었을지 의문인데 어찌 오르느냐도 궁금하고 여러 의혹에도 슈페어의 능력을 인정한들 슈페어 본인도 권력욕이 있음이 있는만큼 그가 왜 히틀러를 설득해 이러했는지도 말이죠. 노태우 같은 포지션인지 모르나 최소한 키징어는 발언권이 올라간 계기가 무엇인지는 나와야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21
    No. 141

    아아 정치적인 부분 너무 어렵겟네여 쓸 수 잇을지 모르겟는데 일단 정치적인 부분도 공부해보겟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3:31
    No. 142

    뭐가되든 로켓 발사의 최적 위치탓에 기아나 우주센터는 프랑스와 유럽에게 중요한 위치죠.

    이곳에 근무하던 외인부대는 빡센훈련과 혹독한 환경, 부족한 인프라, 살인률등 치안문제에 비해 진급점수와 수당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해 탈영률도 많았지만 높은 점수와 급여탓에 인기있는 지역이 되었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22
    No. 143

    아 외인부대 훈련하는거보면 그냥 정글로 보이던데 우주센터가 잇엇군요 로켓발사 최적 위치군여 탈영률이 높앗군여 ㄷㄷㄷ치안이 안좋을거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3:36
    No. 144

    중국에 의용군 보내는 것에는 설사 가능한다고한들 독일제국에게는 아시아보다는 유럽과 이탈리아가 관여한 북아프리카가 우선순위지 굳이 의용군을 보낼 정도는 아니라보죠. 군사고문단이 가지만 굳이 참전해서 확전하기에는 독소전에서 소모한 국력 문제가 있으니깐요.

    이건 외인부대도 마찬가지인데 원역사에서는 독일의 패망이란 특수상황이 있는데 현재는 누가봐도 뻔한 수작이죠. 거기다 그곳에 들어가는 식민지인 비율이나 그런거 따지면 그냥 독일군 병력을 넣는거라서 군대유지의 문제라든지 프랑스의 제재 강화등 득보다는 실이 클 정도로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적당한 스파이만 침투하는등 원론적 접근만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24
    No. 145

    하긴 독일제국에는 북아픨카가 우선 순위겟네여 군사고문단 정도만 가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3.22 15:27
    No. 146

    저도 히틀러가 장징궈와 케말, 노태우처럼 변한다는 하에 가정하고 쓴거라서 히틀러가 어떻게 과감하게 나치당의 영구 정권 장악을 포기하는지, 키징어와 슈미트가 어떻게 당내 고위급 당원이 되는지, 슈페어와 하이드리히 등이 어떻게 하면 히틀러의 결단에 따르는지를 잘 풀어서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긴 의용군을 보내도 규모가 현저히 적겠네요. 그리고 프랑스 외인부대에 스파이 침투 등만 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30
    No. 147

    어렵겟지만 노력해보겟습니다! 네 의용군 보내더라도 규모는 적고 스파이 침투 정도는 할거 같기도 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5:47
    No. 148

    의용군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겁니다. 아무리 보내고 싶어도 이 부대의 존재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니깐요. 군사고문단으로 감지덕지죠. 그리고 아무리봐도 하이드리히는 암살될것 같고 이 인간이 과연 설득할지도... 결국 어찌 쓰느냐가 중요하죠.

    그러고보니 일본제국의 소련 침공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 이후 태평양전쟁은 좀 의문이네요. 일본도 원역사에서 동남아 공격한것이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네덜란드가 유럽에서 난리나고 본토가 함락당하는 일이 벌어진 공백을 노렸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5 18:31
    No. 149

    아 의용군 힘들긴 하겟네여 하이드리히 암살 ㄷㄷㄷ 아 그러고보니 일본 제국쪽이 확실히 무리수이긴 하네요 네 일본 원역사에서 동남아 공격한것도 이런 배경이 잇엇죠 그래서 유럽 약해진 틈을 타서 공격한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2 15:49
    No. 150

    하도 급하고 폭주하니 눈에 뵈는것이 없을 건 같긴하지만 아무리 기술테크가 높아져 원역사와 같은 3~4년은 버틴들 결국 본토가 온전한 영프가 더해진 공격에 일본이 진짜 박살났을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영미가 같이 핵 개발할 가능성도 적거니와 독일도 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하여 리비아를 실험장으로 쓴들 오스트리아의 탈러 광산에서는 원자재가 한계인 점등 이 시대는 핵개발이 늦어지기에 결국 일본에 몰락작전이 시행될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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