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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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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3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19 14:49
    No. 1

    독일한테 져서 군부독재인걸로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민정이 나오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5:22
    No. 2

    독프전 없을때 미래입니다 제가 역사공부해서 독프전 발발하는걸로 가면 다른 미래가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19 17:15
    No. 3

    그 전부터 프랑스 군부독재라고 공인 하셨던거 같은데요 1차대전 지면 해당 정부는 책임을 물고 붕괴하며 공산당이나 군부중 한세력이 등극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7:53
    No. 4

    아 그러네요 이미 군부독재네요 아아 또 이런 설정 붕괴를 아아아아 작가로서 명예를 위하여 옥쇄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에 가서 러시아군의 포탄 파편을 맞고 장렬히 전사하겠습니다 진짜 프랑스 1차대전 이후에 이미 공산당이나 군부 세력이 등극했어야겠네요 아아 작가로서 이런 잘못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7:53
    No. 5

    수정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7:54
    No. 6

    원역사와 달리 드골의 기갑 이론이 통과되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8:02
    No. 7

    수정햇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 잇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8:42
    No. 8

    몽고메리 자서전 보니까 몽고메리도 루스벨트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8:42
    No. 9

    알베르트 슈페어 자서전 읽는데 1차대전때 순무만 먹던 시기 진짜 엄청났군요 슈페어가 진짜 손꼽히는 부자집이었는데 그 시절에 순무로만 여러 가지 요리 만들어야했고 슈페어는 심지어 개밥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시절 장난이긴 하겠지만 그 정도로 굶주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18:46
    No. 10

    슈페어 자서전 읽는데 이 당시 독일 20대 초반 젊은이들 문화생활 수준이 엄청나네요 ㄷㄷㄷ베르너 바그너 푸치니 ㄷㄷㄷ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토벤 교향곡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19 20:15
    No. 11

    루즈벨트는 스탈린을 협박하여 중국을 회담장에 초청할수 있었습니다 그가 꼭 빨갱이에 유화적이라는 평가는 억측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20:42
    No. 12

    그렇군요 하긴 루즈벨트도 마냥 호구는 아니었겟죠 그 당시 미국 정치인 자서전 읽고 싶은데 자료가 없어서 아쉽네요 아이젠하워 자서전은 다 한자로 된거 밖에 없고 맥아더 자서전도 고서라서 세로로 쓰여진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20:48
    No. 13

    패튼 자서전도 도서관에 없고 다 절판이네요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20:51
    No. 14

    종수 삼총사 나오는 이오지마 외전이 반응이 존나 좋네요 제가 생각해도 여태까지 쓴 작품 중에 이오지마 외전이 제일 좋은거 같긴 합니다 인도차이나 전쟁은 제가 참고할 자료가 너무 부족하기도 해서 부족한 감이 있구요
    현대전쪽은 좀 제가 실력이 부족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19 21:27
    No. 15

    제가 역사 잘 몰라서 처칠 자서전 읽으면 처칠이 좋아지고 몽고메리 자서전 읽으면 몽고메리가 좋아지고 그르네요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0 13:19
    No. 16

    전차장에서 포수인것도 모자라서 좁은 경전차... 근데, 앙뚜완 입장에서는 자신을 보이고 싶지도 않은데다 중형이상의 전차는 자신이 거부감 느껴졌을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본전짖ㆍ나 스튜어트 경전차가 아닌게 어디이며 능력으로 보면 M4 셔먼 전차장까지 오르건 같기는 하네요. M4셔먼과 티거를 비교해보는 장면도 재미있겠고 본인도 낯선 인도차이나의 환경에서 긴장하지만 그 능력으로 명망을 다시 높일것 같습니다. 분명히 독일군 출신들 중에 알아보는 이들이 있을것 같은데... 뭐, 몇몇은 알아봐도 대충 사정은 알기에 사적인 자리에서 입을 열거나 대충 경례등으로 존경의 표시는 보이겠네요.

    엘랑이 샤를의 진상을 안 시점에서 앙뚜완의 존재를 알것이며 결국 샤를은 앙뚜완을 알아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나이스가 떠올라서 밍에게 유독 잘 대우해주었을 것이고 전공도 있기에 이야기도 많이 나누겠죠. 여기서 앙뚜완이 장교 출신임을 눈치챌것이며 결국 다나카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선 그 정체를 알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나카는 엘랑과 샤를간의 일은 앙뚜완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고 샤를은 앙뚜완과 이야기하면서 미사카 이야기를 더 알듯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3:28
    No. 17

    일단 외인부대 조직 자체가 이전에 군사 경력은 다 제로로 취급되고 이등병부터 시작되기에 초기에는 어쩔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M4 셔먼 전차장까지 오르겟죠! 오 진짜 M4셔먼, 티거 비교하는거 재밋을거 같네요!인도차이나 같은 정글전은 해본적 없으니 새로 터득해야하는 것도 많겟죠 하지만 전공을 세우는!
    네 분명 알아보는 사람이 있겠죠 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나 경례하겠네요
    네 샤를도 결국 앙뚜완 알아볼거 같네요 앙뚜완은 아나이스 떠올리며 부대의 마스코트가 된 밍에게 잘해주겠죠 네 진짜 샤를은 앙뚜완이 장교출신인거 눈치채고 다나카와 이야기나누는거보고 알게 될거 같네요 네 다나카라면 앙뚜완에게 그건 말하지 않겟죠 샤를이 앙뚜완과 대화하며 미사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게 될 수도! 그럼 샤를도 반성하고 정신차리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0 13:26
    No. 18

    일단 앙뚜완은 디엔비엔푸에는 가지 않고 기동대를 이끌듯 싶네요. 그라나 하노이 인근에 주둔하면서 디엔비엔푸로 수송되기 위해서 부품별로 분해중인 M24 채피와 M18 헬켓, M41 고릴라 및 M19 더스터 등을 볼거나 이들을 싣기위해 역시나 부품의 일부 떼는 경량화 작업에 들어간, 민간 항공사에서 임차한 수송기 및 군용기에 실리는 모습을 볼 것이고 막사나 술집 및 장교클럽에서 디엔비엔푸 전투 전황을 듣겠죠. 갠적으로는 누구 뛰어들어와서 소리치지는 않고 영화 디엔비엔푸처럼 낙담하는 장교들의 중얼거림이나 이야기를 지나가거나 옆에 앉아서 듣는것도 있으면...

    분명, 앙뚜완은 엘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것이고 디엔비엔푸 전황에 대해서 날카롭게 판단할겁니다. 그중에는 베트콩도 일본군이 남긴 전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이 작전의 위험성일테지만 엘랑은 본인도 동감하나 사령부의 낙관주의와 패전에 대한 두려움 및 여론 반전에 사활이 걸린 분위기, 그리고 철수 시킬시 장비 손실등의 위험성을 말할 것이라 앙뚜완은 참사를 피할 수 없다고 느낄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02
    No. 19

    진짜 앙뚜완은 기동대 이끌게 되겟죠 하노이 인근에 주둔할거 같네여 네 저 당시 막사, 술집, 장교 클럽에서 디엔비엔푸 전투 전황 들엇다고는 하더라구요
    장교들 낙담하고 그러겠네요
    네 앙뚜완도 엘랑과 함께 전황을 날카롭게 판단하겠네요 베트콩도 일본군이 남긴 전차를 이용하는! ㄷㄷㄷ 휴재하긴 했지만 디엔비엔푸 잘 쓰면 되게 재밌게 쓸 수 있을거 같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태평양 전쟁 외전도 내공 좀 더 생기고 이오지마 전 잘 쓸 수 있었듯 나중에 내공 생기면 디엔비엔푸 전투 잘 쓰고 싶네요 네 앙뚜완 또한 참사를 예상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3:29
    No. 20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외출해야해서 이따가 4~5시간 이후에 대댓 달겟습니다 지금 휴식 기간이라 잘 쓰지는 못햇는데 나중에 또 본편 연재하다가 쓰면 재밌겠네요 지금은 자세히 쓸 내공은 안되지만요 너무 재밋겟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3.20 14:53
    No. 21

    중공이 없는 시점에서 대규모 포병전력 및 대전차 전력은 없을터라 교착상태가 이뤄질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03
    No. 22

    하긴 중공 없다는게 차이점이 엄청 크겠네요 원역사하고는 다르겟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0 16:51
    No. 23

    g5779_a33903588://전 중공이 존속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되든 중공이 힘들 수 있지만 소련이 조선을 포기하는 대신 중공에 집중할것이고 중공에게 만주내 자산들과 만주군 및 광동군 노획장비들을 대량으로 넘겨줄 것이니깐요.

    그리고 중화민국의 부패도 크지만 일본이 업그레이드된만큼 중화민국이 중일전쟁에서 입은 누적 피해 또한 그만큼 크기에 밀리는것이 기정사실이라봅니다. 설사 남경이 존속하며 남북으로 나뉘더라도 라오스와 베트남 서부 국경쪽으로 중공이 밀려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06
    No. 24

    아 존속 하겟지만 원역사보다 힘들긴 하겟네여 제가 역사 잘 모르고 특히 중국쪽 역사는 아예 몰라서 이 부분은 연구해보겟습니다 다행히 소련은 조선 포기하겠죠
    아 소련이 노획장비 대량으로 넘겨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3.20 17:02
    No. 25

    중공이 업그레이드된 치하 전차로 더 큰 피해 입은 중화민국의 서남부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고 중화민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영프와 독일간의 전쟁이 없어 그만큼 더 늘었다고 생각하면 중화민국이 베트남 동부 국경과 하이난 섬, 상하이와 남경을 포함한 중요 지역을 지킬 수는 있기에 원역사보다 나을것이죠.

    소련이 만주와 조선북부 일부의 일본 인프라를 약탈하여 독소전 피해를 복구하겠지만 조선과 중국 중 하나를 택한다면 당연히 중국을 택하여 지원할것입니다. 그렇기에 일본에게 더 피해입어도 부정부패 건보다 더 많이 온 미국의 지원과 약하지만 소련의 지원에 민중 지지를 받은 중공에 의해 남북 분단은 충분할것이고 라오스와 베트남 서부와 마주친 중공의 지원받는 베트민과 베트남 동부와 해상을 통한 미국과 중화민국의 지원받은 프랑스의 구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06
    No. 26

    아 업그레이드된 치하 전차가 문제네요 이걸 갖고 있으니...네 소련이 이렇게 독소전 피해 복구하려고 할거고 당연히 중국 지원하긴 하겟네요 아 그렇게 남북분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12
    No. 27

    슈페어 자서전 보는데 구데리안 만슈타인 등은 히틀러와 상당히 거리가 있었네요 히틀러 이너서클의 인원들은 히틀러의 연인이 에바 브라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구데리안 자서전 보면 장성들은 에바 브라운 존재 조차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14
    No. 28

    몽고메리 등등의 자서전을 봤는데 영화에서 묘사된 히틀러의 모습은 실제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네요 오히려 스탈린이 영화에서 묘사된 히틀러와 상당히 비슷한거 같습니다 소련 고위층들이랑 몽고메리가 대화하는데 갑자기 그 소련 고위층들이 모두 입 닫고 눈 굴리고 있는데 알고보니 스탈린이 방 안에 들어왔다던! 소련 고위층에게도 스탈린은 아예 공포 그 자체였네요
    히틀러도 독재자이긴 했으나 의외로 히틀러 앞에서는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눈치를 보지는 않았더라구요 오히려 더 절대적 독재자 이미지에 가까운건 스탈린이었던거 같네요 몽고메리 자서전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16
    No. 29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건 몽고메리가 자서전에서 밝힌것에 의하면 독일과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영국, 미국, 소련이 합의한 것때문에 애꿎은 장병들이 더 희생했어야했다고 이걸 옳지 않은 결정이라고 자서전에서 밝히더라구요 이게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패튼 같은 경우도 2차대전 끝나고 바로 소련하고 전쟁하기를 바랬고요
    이런거보면 2차대전에 묘사된 정치인들은 그냥 다 할리우드에서 꾸며낸 캐릭터라고 보면 되겠네요
    슈페어 자서전 보면서 가장 충격적인건 히틀러가 에바 브라운을 상당히 사랑했었던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3.20 17:17
    No. 30

    또 몽고메리 자서전에서 충격받은건 저 정도 인물이 자서전을 쓸때는 자기 의견을 검열하고 쓰게 마련인데 대놓고 유색인종이 백인의 지배를 받아야한다고 썼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혼란스럽다느니 ㄷㄷㄷ
    하긴 지난 세기의 인물이고 1세기 동안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발달하니 그럴법도 하지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작가로서 이런 시대적 배경을 작품을 쓸때 참고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저 시대 작가가 쓴거보면 저 시대에는 남자가 여자친구 때리는걸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아이고야 진짜 미개한 시대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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