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고로 인해 감정 표현이 서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운 하율과 며칠 간의 인연이 각인이 되어 하율을 잊지 못하는,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인 듯 하율을 사랑을 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국민 남자친구인 배우 강이안, 그리고, 붉은 불꽃에 이끌린 나방처럼 하율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성공하기 위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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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다시 시작 | 18.06.11 | 70 | 0 | - |
공지 | 잠시 휴재 | 18.04.13 | 47 | 0 | - |
28 | # 28. 하율, 내꺼 해요, 나! | 18.07.04 | 82 | 0 | 16쪽 |
27 | # 27. 꿈으로만 기억되는, 꿈에서조차 기억되는 아픔 | 18.06.26 | 58 | 0 | 19쪽 |
26 | # 26. 생각의 지배를 받으면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 | 18.06.22 | 75 | 0 | 18쪽 |
25 | # 25. 너, 그거 하지 마. | 18.06.20 | 84 | 0 | 11쪽 |
24 | # 24. 명명( 命名 )된, 그러나 정의( 定義 )할 수 없는 흔하디흔한 감정 | 18.06.17 | 75 | 0 | 13쪽 |
23 | # 23. 틀린 사랑, 다른 사랑 | 18.06.11 | 77 | 0 | 17쪽 |
22 | # 22. 어떤 이름으로든 내 옆에 있게 다면, | 18.04.12 | 90 | 0 | 17쪽 |
21 | # 21. 각인( imprinting ) | 18.04.09 | 83 | 0 | 17쪽 |
20 | # 20. 비익조( 比翼鳥 ) | 18.04.05 | 69 | 0 | 19쪽 |
19 | # 19. 하율의 이야기 | 18.04.02 | 144 | 0 | 18쪽 |
18 | # 18. 15분,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데 필요한 시간. | 18.03.29 | 98 | 0 | 16쪽 |
17 | # 17. 다가가면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 | 18.03.26 | 94 | 0 | 14쪽 |
16 | # 16. 918059 | 18.03.26 | 83 | 0 | 15쪽 |
15 | # 15. 준우와 태준 그리고 하율 | 18.03.19 | 60 | 0 | 15쪽 |
14 | # 14. 반복되는 꿈 | 18.03.15 | 93 | 0 | 10쪽 |
13 | # 13. 스미다 ; 스며들다 | 18.03.12 | 72 | 0 | 15쪽 |
12 | # 12. 보고 싶다고 한 내 말, 가슴에 담아 잠들 때까지 설레다 자요. | 18.03.08 | 86 | 0 | 15쪽 |
11 | # 11. 새끼손가락 걸고, 엄지 도장 꾹~ | 18.03.05 | 88 | 0 | 18쪽 |
10 | # 10. 내가 갈까요? 하율 씨가 올래요? | 18.03.01 | 96 | 0 | 16쪽 |
9 | # 9. 네 시선이 머문 곳에 내가 있지 않기를 | 18.02.26 | 85 | 0 | 12쪽 |
8 | # 8.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하율? | 18.02.22 | 83 | 0 | 15쪽 |
7 | # 7. 준우의 시선 | 18.02.19 | 90 | 0 | 13쪽 |
6 | # 6. 버릇 | 18.02.14 | 86 | 0 | 12쪽 |
5 | # 5. 낯선 그러나 알았던 것 같은......, | 18.02.12 | 60 | 1 | 16쪽 |
4 | # 4. 내가 받아 드릴 수 있는 만큼, 그 만큼만......, | 18.02.08 | 103 | 0 | 15쪽 |
3 | # 3. 영우의 시선 그리고 | 18.02.05 | 159 | 0 | 12쪽 |
2 | # 2. 이안의 시선 그리고 | 18.02.01 | 126 | 0 | 15쪽 |
1 | # 1. 하율의 시선 그리고 | 18.01.29 | 265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