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21417078695
https://www.yna.co.kr/view/AKR20150911168300039
1996년 당시 제 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영화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저도,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개막작이 상영될 당시 저 현장에서 덜덜 떨면서 영화 상영을 지켜 봤었습니다.
지금은 제 아내가 된 친구가 부산국제영화제 산파역할을 한 몇 분에 속하는, 얼마전 작고한 김지석 감독의 팬이었거든요.
001. Lv.27 가온하루
22.04.17 16:50
부국영이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잘 지내시죠? 쌤? 담주 화요일 부산 내려가네요.ㅋ
한의원 근무 하면서 글 쓰는것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이지만 해 내고 있네욤 ^^
늘 건강하시고 부산 가면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