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다대포 해수욕장을 해수욕장이 아닌 습지로 바꿔 놓았네요.
하긴 예전부터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가 다른 해수욕장의 모래와 달리 진흙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식의 변화도 괜찮게 느껴집니다.
디대포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강변도로에서 본, 을숙도(명지) 쪽으로 떨어지는 일몰 광경입니다.
2018년을 31시간쯤 남겨 두었던 그 시간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다대포 해수욕장을 해수욕장이 아닌 습지로 바꿔 놓았네요.
하긴 예전부터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가 다른 해수욕장의 모래와 달리 진흙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식의 변화도 괜찮게 느껴집니다.
디대포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강변도로에서 본, 을숙도(명지) 쪽으로 떨어지는 일몰 광경입니다.
2018년을 31시간쯤 남겨 두었던 그 시간의 모습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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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내 일상 | Life is timing (영화 '서울의 봄', 유감.....) 01 *2 | 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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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내 일상 | 부산 국제영화제..... *1 | 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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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내 일상 | 어젯밤 구덕포구에서 본 송정해수욕장 야경 *4 | 1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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