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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님의 서재입니다.

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새글 유료

이그드라시
작품등록일 :
2024.02.23 13:05
최근연재일 :
2024.06.06 10:02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432,18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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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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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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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민비 대신 고종이 죽었다

015. 니가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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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30 09:45
조회
7,071
추천
299
글자
13쪽


작가의말

부산아재김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팽도리.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63 튀김껍질
    작성일
    24.03.30 09:49
    No. 1

    여기서 친일하면 죽는것을 직감 했나보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3 엘멜로이
    작성일
    24.03.30 10:01
    No. 2

    일단 저 시점 이완용이면 친미 성향이지 친일파 매국노 변절 이전(1904년 이후)이긴 하니까요. 그 우범선도 써먹고 있는 마당인데, 팔걸 안되는걸 팔아서 그러지 능력은 있는 편이라 쓰고 버릴 생각이면 당장에 대체재 없는 시점에선 이완용 써먹는게 나쁜 편은 아닙니다.

    찬성: 59 | 반대: 2

  • 작성자
    Lv.23 엘멜로이
    작성일
    24.03.30 10:07
    No. 3

    거기에 이완용이 친일로 갈아탄것도 러일 전쟁 터지고 일본의 승세가 보이던 시점부터라, 이완용 본인이 봐도 다른 나라라면 모를까 뒷감당 안되는 짓을 저지르는 중인 일본에 붙는다는 생각은 안하겠죠.

    찬성: 38 | 반대: 1

  • 작성자
    Lv.18 질풍백
    작성일
    24.03.30 10:16
    No. 4

    떡락코인에 타는 군상은 아니라.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1 노스아스터
    작성일
    24.03.30 10:17
    No. 5

    다른걸 다 떠나서 국왕과 태자가 일본한테 살해당했다는건 절대 다수가 조선을 위해 행동하게 만들죠. 가끔씩 나쁘게 미친 극소수는 일본한테 붙지만요(대원군의 손자처럼).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3.30 10:20
    No. 6

    아무리 기회주의든 강단이 있든 이형과 이척의 죽음이라는 건은 커도 너무 큰 건이기에 일단 일본에 감정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죠. 이완용과 더불어 김홍집도 바뀌는걸까요?

    일단 이준용도 문제고 박영효등도 걱정이지만 아관파천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이왕 이렇게 된 것 그 좋은 머리들의 탐욕도 적당히 이용해봅시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0 하예인
    작성일
    24.03.30 13:19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팽도리.
    작성일
    24.03.30 15:20
    No. 8

    건필! 공지 잘 봤습니다 연재 체계가 잡히는게 뿌듯하네요! 이대로만 쭉 가시죠!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4.03.30 19:42
    No. 9

    당장 대통령이 총들고 싸우다가 타국군 손에 죽은거와 비교하면 이해가죠. 지지율 낮은 놈이여도 국민, 관료들이 재평가해줌

    찬성: 41 | 반대: 0

  • 작성자
    Lv.46 g8******..
    작성일
    24.04.19 01:23
    No. 10

    조선은 국왕과 세자가 죽고 정식후계자가 없다면 내명부 수장인 왕비 혹은 대비가 후계지명권을 가지게 됩니다
    성종때도 철종때도 고종때도 모두 왕비였던 대비가 후계를 지명했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Rmld
    작성일
    24.04.19 11:46
    No. 11

    이완용은 친일하기 전까지는 인텔리계 애국자였으니..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4.19 14:29
    No. 12

    이완용은 애국자였다가 변절한 놈이라.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흑천황
    작성일
    24.04.20 00:34
    No. 13

    파천울 -> 파천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천연세제
    작성일
    24.04.21 15:41
    No. 14

    완용완용아 그게 무슨 말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다비드7
    작성일
    24.04.23 12:31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4.23 14:34
    No. 16
  • 작성자
    Lv.57 엔다이브
    작성일
    24.04.27 07:57
    No. 17

    완용아, 계산이 섰구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켈리포늄
    작성일
    24.05.09 12:16
    No. 18

    "팔디 못할 것을 팔게 하는 재능이 있는 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4.05.13 08:57
    No. 19

    이완용이 웃긴게 죽을때까지 일본말 못하고 영어는 유창했음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he******
    작성일
    24.05.13 13:57
    No. 20

    우와! 끝내주게 재밌다! 이게 대체 역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용데렐라
    작성일
    24.05.28 10:04
    No. 21

    조선은 그냥 영국처럼 여왕으로 가는건 안되는 상황이었죠?
    아 공주가 아니라 며느리 출신이라 불가능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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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0 G 072. 앉은뱅이 왕 (1) +23 24.05.27 1,469 149 14쪽
71 100 G 071. 책임을 다 한다는 것은 +22 24.05.26 1,470 151 16쪽
70 100 G 070. The Queen's Gambit +27 24.05.24 1,529 165 14쪽
69 100 G 069. 같은 것을 바라보나 다른 꿈을 꾸다 (3) +14 24.05.23 1,492 139 12쪽
68 100 G 068. 같은 것을 바라보나 다른 꿈을 꾸다 (2) +23 24.05.22 1,525 153 12쪽
67 100 G 067. 같은 것을 바라보나 다른 꿈을 꾸다 (1) +21 24.05.21 1,562 146 12쪽
66 100 G 066. 블라디보스토크 (6) +24 24.05.20 1,570 173 12쪽
65 100 G 065. 블라디보스토크 (5) +31 24.05.18 1,597 18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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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050. 선동과 날조 (4) +29 24.05.03 271 30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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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048. 선동과 날조 (2) +44 24.05.01 275 299 14쪽
47 100 G 047. 선동과 날조 (1) +33 24.04.30 272 316 14쪽
46 100 G 046. 장례식인가요? 아니요! +40 24.04.29 266 323 15쪽
45 100 G 045. 블러핑과 블러핑과 블러핑 (5) +38 24.04.28 263 286 14쪽
44 100 G 044. 블러핑과 블러핑과 블러핑 (4) +25 24.04.27 262 265 14쪽
43 100 G 043. 블러핑과 블러핑과 블러핑 (3) +32 24.04.26 263 271 14쪽
42 100 G 042. 블러핑과 블러핑과 블러핑 (2) +37 24.04.25 261 282 14쪽
41 100 G 041. 블러핑과 블러핑과 블러핑 (1) +26 24.04.24 269 304 13쪽
40 100 G 040. 버큰헤드 호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33 24.04.23 268 310 12쪽
39 100 G 039. 제물포의 성녀 (5) +41 24.04.22 267 310 13쪽
38 100 G 038. 제물포의 성녀 (4) +47 24.04.21 263 343 12쪽
37 100 G 037. 제물포의 성녀 (3) +27 24.04.20 269 304 13쪽
36 100 G 036. 제물포의 성녀 (2) +36 24.04.19 272 296 13쪽
35 100 G 035. 제물포의 성녀 (1) +10 24.04.18 274 294 14쪽
34 100 G 034. 각자의 사정 +14 24.04.17 275 27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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