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광룡기 5권
저 자 명 : 장담
출 간 일 : 2009년 1월 8일
미친 바람이 동해에서 불기 시작했다!
둥지를 떠난 광룡(狂龍)이 강호에 나타났다!
내가 가고 싶은 대로 간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누구도 내 앞을 막지 마라!
한겨울, 마침내 광룡의 전설이 시작되고,
천하가 광룡과 빙심에 뒤집어졌다!
장담 신무협 판타지 소설 『광룡기』광룡난풍(狂龍亂風) 제5권
第一章 와룡(臥龍)의 마음을 빼앗다
장원의 주인이 망설이는 사이 수십 명의 무사가 쏟아져 나왔다.
“적이다! 적이 침입했다!”
“놈들을 막아! 장주를 구해!”
소란이 일자 좌우에서 대기 중이던 광룡대의 고수들이 일제히 안으로 들어왔다.
“네놈들은 우리가 맡아주마!”
북리웅이 기세 좋게 소리치며 백장청, 유군명과 함께 건물에서 쏟아져 나오는 자들을 공격했다.
거기다 무설강과 제갈신걸마저 뒤쪽에서 나타났다.
사십여 명의 호장무사는 그들만으로도 충분할 터. 이무환은 장주라는 자를 더욱 다그쳤다.
“어디 있냐니까! 말 안 하면 지금부터 팔다리를 하나씩 부러뜨리겠다! 어디 있어?!”
“나는 잘…….”
우둑!
팔 하나가 부러졌다.
“끄억!”
“어디 있어?!”
“그, 그게…….”
뚜둑!
“꺼헉!”
“다음은 다리야! 어디 있어?!”
“저, 저, 저 안에 지하로…….”
이무환이 헌원숭을 바라보았다.
“제압한 혈을 풀어주시겠습니까?”
‘성격이 좀 괴팍하다고 하더니,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군.’
헌원숭은 이마를 찌푸리며 장주라는 자의 마혈을 풀어주었다. 이무환은 말하지 않으면 목을 부러뜨릴 것처럼 장원 주인의 멱살을 잡아당겼다.
“안내해! 시답잖게 거짓으로 행동하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따를 것이다!”
第一章 와룡(臥龍)의 마음을 빼앗다
第二章 쏜다, 쏴!
第三章 한 마리를 때려잡으면, 한 마리가 줄어든다
第四章 이는 함부로 가는 것이 아니다
第五章 꿩 먹고 알 먹고
第六章 광룡(狂龍)의 방(房)에서 불이 나다
第七章 협상(協商)
第八章 날아간 꿩의 약속(約束)
第九章 했어, 안 했어?
001. Lv.77 슈이란
09.01.05 14:1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66 잡치라
09.01.05 15:46
축하드립니다~~
003. Lv.1 Schnee
09.01.05 16:59
꺄아~출간 축하드려요~!!ㅎㅎ
004. Lv.1 [탈퇴계정]
09.01.05 17:42
출간 축하드려요~
005.
검우(劒友)
09.01.05 20:07
역시 빠르네요.^^
축하드립니다~
006. Lv.6 자운비
09.01.05 22:39
축하드립니다.^^ㅎ.ㅎ.
007. Lv.5 유르세스
09.01.06 18:45
와~ 나오는군요.. 기다렸습니다.. 얼른 8일이 됐음 좋겠네요^^
008. Lv.36 KALRANTI..
09.01.06 23:43
5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8일날은 신간이 몰려오는군요
009.
네임즈
09.01.07 20:3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