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무엇을 만들든 대량이다.먹다가 모자랄바엔 처음부터 거절하는 버릇이 있다.
응팔에 나오는 엄마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명을 초대하고 20인분을 준비한 나를 보고 모두들 놀라는 얼굴이 더 재밌다.ㅋㅋㅋ
난 항상 무엇을 만들든 대량이다.먹다가 모자랄바엔 처음부터 거절하는 버릇이 있다.
응팔에 나오는 엄마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명을 초대하고 20인분을 준비한 나를 보고 모두들 놀라는 얼굴이 더 재밌다.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일 |
---|---|---|
4 | 내 일상 | 해장국 *3 | 16-04-03 |
3 | 내 일상 | 술장수 *2 | 16-04-02 |
2 | 내 일상 | 인사로 선호작은 누르지 마세요. *4 | 16-04-01 |
1 | 내 일상 | 명작 *2 | 16-03-31 |
001. 푸딩맛나
16.05.10 12:52
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불러요
002. Lv.21 까플
16.05.10 15:47
김장철 같죠?ㅋㅋㅋ
003. [탈퇴계정]
16.05.10 15:55
사진이 흔들려서 다행이에요.
새우가 아주 싱싱해 보여요. 으으.
004. Lv.21 까플
16.05.10 16:28
상암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엄청나게 사들고 왔는데 절대 조개나 해물은 집에서 해먹는게 아니예요 .
냄새가 집을 버려야 할 정도랍니다.
005. Lv.67 하늘소나무
16.05.10 20:36
허허허... 적어도 모자라서 아쉬울 일은 없겠어요.ㅋㅋㅋ
006. Lv.21 까플
16.05.10 21:09
모자라면 까플의 요리가 아니죠! ㅋㅋㅋㅋ
007. 二月
16.05.11 01:20
아......... 자애로우신 분이구나~!!!!
(자애로움을 먹을거 가지고 판단 ㅋㅋ)
008. Lv.21 까플
16.05.12 10:14
ㅋㅋㅋㅋ
손이 크다고들 하죠.....
뭘하나 만들면 조절이 안되네요...
좋은 병원이 있으면 소개좀...ㅋㅋㅋㅋ
009. Lv.20 이브비버
16.05.13 03:28
와~ 눈이 호강하고 간당~~~ 감사, 감사~~`
010. Lv.21 까플
16.05.13 05:38
ㅋㅋㅋㅋ
입도 호강을 시켜그려야 하는데~ ㅋㅋ
011. Lv.38 월혼(月魂)
16.05.14 20:57
대박이네요....쩝~!!!
012. Lv.21 까플
16.05.15 03:45
한심하죠? 저도 다 알아요! ㅠㅠ
013. Lv.52 사마택
18.04.20 16:06
우리 친구해요. 놀러갈게요. 휴지라도 사들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