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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주 님의 서재입니다.
반복하며 레벨업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선독점 반복하며 레벨업

유료 완결

글
차우주
그림/삽화
규동
작품등록일 :
2016.07.05 22:10
최근연재일 :
2019.11.25 20:00
연재수 :
167 회
조회수 :
2,702,490
추천수 :
97,123
글자수 :
81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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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8 19: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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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5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08.09 09:49
    No. 121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멜러프
    작성일
    16.08.09 10:38
    No. 122

    난이도는 왜 헬을 골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mads
    작성일
    16.08.09 10:48
    No. 123

    조연들의 인물이 너무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단휘천
    작성일
    16.08.09 10:51
    No. 124

    정말 재미있어요 유료화되도 따라갈테니 3연참쯤 해주셨으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8.09 11:11
    No. 1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절단신
    작성일
    16.08.09 11:38
    No. 126

    여자 소녀는 살인공모해도 봐줄분들 많으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낙민
    작성일
    16.08.09 12:08
    No. 127

    사연없는 인간이 어디있을까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Wonderla..
    작성일
    16.08.09 12:40
    No. 128

    난이도 조절 캐쉬템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09 13:05
    No. 129

    사람을 죽일만큼의 죄를 저질렀으면 죗값을 치뤄야죠. 저정도면 합당한 처벌을 받은거같은데 댓글보니 애라고 봐주자는 사람들이 많네. 자기집에 10살정도먹은 애가 돈 훔치고 칼들고 본인을 찔러죽일려고하는데 애라고 봐줄겁니까?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UnRyoung
    작성일
    16.08.09 13:28
    No. 130

    잘보구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서달
    작성일
    16.08.09 14:24
    No. 131

    흠 괜찮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8.09 15:56
    No. 13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팬저킬러
    작성일
    16.08.09 16:56
    No. 133

    크으... 역시 중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잠자는판다
    작성일
    16.08.09 16:58
    No. 134

    인과응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피
    작성일
    16.08.09 17:32
    No. 135

    잘했기는 한데 여관주인은 결국 살아있는 상태로 끌려가는 거만 나오니 어린애만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08.09 18:35
    No. 136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한 범죄라 하더러도 정도가 있는거죠.
    그런경우 빵을 훔치는것과 비슷한 가벼운 절도라면 몰라도
    타인의 생명을 앗아 가는 짓을 하고 직접 살인을 안 했다 해도 가담 했다면 더이상 생활범이라고
    볼수 없는거죠.
    여성이 어린 소녀가 할수 있는게
    얼마 없는 사회라고 타인의 목숨을 뺏으며 강도 짓을 하는게 정당화
    될수는 없죠.
    그 동안 저들한테 당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뭐가 될까요.
    저 정도면 저 소녀는 소녀가 아니라
    그냥 살인마 집단의 한 사람 일뿐이죠.

    씁쓸하지만 용서할 일은 아닌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미수가루
    작성일
    16.08.09 18:38
    No. 137

    당장 주인공이 전에 도와줬던 자매만 봐도 저런짓 안햇죠. 훨씬 열악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08.09 18:41
    No. 138

    소설에서 소녀의 죄는 단순 절도가 아니라 상습적인 강도(살인 절도) 인데요.
    그리고 소녀의 사정 운운 하는데
    그럼 살인멸구 해대는게 그 사정이란거 때문에 합리화 된다는 건가요? 차라리 창녀일을 하는게
    안타깝고 동정이 가면 갔지,살인 강도 짓을 하는건 동정이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제로피스
    작성일
    16.08.09 19:28
    No. 139

    이게 현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성검황
    작성일
    16.08.09 21:08
    No. 140

    주인공 병신이군요. 마지막에 주인을 처리하는 것은 잘 했지만... 자신이 시스템의 적용을 받고 그리고 전에 베품으로 해서 포인트를 얻었으면서 그것은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차우주
    작성일
    16.08.09 21:22
    No. 141

    포인트 조금 얻으려고 후환을 남겨두는 짓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Sabio
    작성일
    16.08.10 00:17
    No. 142

    이미 살인에 무감각해진 아이는 피맛을 본 곰과 같죠. 현실에서 야생동물을 죽이는 부분에서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그로 인한 제3의 피해자들이 늘어나기 전에 사살해야하는 것과 비슷하죠. 물론 아이를 죽이거나 곰을 죽이는것보다 아이를 교육,교화시키고 곰을 안전한 우리를 만들어 죽을때까지 돌보는 것이 최선이지만, 저쪽의 사회나 우리의 사회에서 그정도의 대상을 위해 그정도로 자본을 투자할 여력은 없어보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6.08.10 12:24
    No. 143

    여자아이는 시키면 안할수가 없는 입장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가을호
    작성일
    16.08.10 15:18
    No. 144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6.08.11 05:59
    No. 145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발아아재
    작성일
    16.08.11 12:41
    No. 146

    왜 난 씁쓸함보다 통쾌하다고 느껴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꼬꼬한자
    작성일
    16.08.11 17:25
    No. 147

    캬 시원하게 푸시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6.08.11 18:20
    No. 148

    여관주인한테 손 못대니까 여종업원만 족친거죠
    진짜 독기 품은 주인공이었으면 여관주인 어떻게든 엿되게 만들어야 되는데 신고한게 끝인데 뭘
    여종업원 살려둬서 통수 맞을 걱정보단 여관주인이 입털고 뇌물 먹여서 빠져 나와 주인공 족칠 걱정이 훨씬 크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落月
    작성일
    16.08.12 21:34
    No. 149

    범죄자를 처단한게 사이다이긴한데 씁쓸한건 사회적약자인 어린소녀가 원인인데.. 암울한분위기가 딱 잡혀있네요 잘쓰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Jahseh
    작성일
    16.08.12 22:15
    No. 150

    손모가지 날라가뿡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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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00 G 164화 19.11.25 117 4 13쪽
163 100 G 163화 19.11.25 118 2 11쪽
162 100 G 162화 19.11.25 117 3 13쪽
161 100 G 161화 19.11.25 118 2 12쪽
160 100 G 160화 19.11.25 116 2 12쪽
159 100 G 159화 +1 19.11.25 112 2 13쪽
158 100 G 158화 +3 18.08.21 157 6 11쪽
157 100 G 157화 +1 18.07.27 140 6 12쪽
156 100 G 156화 +1 18.07.06 148 4 12쪽
155 100 G 155화 +2 18.06.27 157 7 12쪽
154 100 G 154화 +1 18.06.05 160 7 12쪽
153 100 G 153화 +2 18.05.22 167 6 12쪽
152 100 G 152화 +1 18.05.10 173 6 11쪽
151 100 G 151화 18.05.09 179 5 12쪽
150 100 G 150화 +1 18.03.28 194 7 12쪽
149 100 G 149화 18.03.26 185 8 11쪽
148 100 G 148화 18.03.24 189 6 11쪽
147 100 G 147화 18.03.22 192 4 12쪽
146 100 G 146화 +2 18.02.22 210 7 11쪽
145 100 G 145화 +1 18.02.20 226 7 12쪽
144 100 G 144화 +4 18.02.10 231 7 11쪽
143 100 G 143화 +2 18.02.09 236 11 12쪽
142 100 G 142화 +2 18.02.08 250 9 11쪽
141 100 G 141화 +3 18.02.07 260 10 12쪽
140 100 G 140화 +1 18.02.06 264 9 13쪽
139 100 G 139화 +2 18.02.05 271 11 12쪽
138 100 G 138화 +2 18.02.04 281 15 11쪽
137 100 G 137화 +2 18.02.03 290 11 12쪽
136 100 G 136화 +2 18.02.02 308 11 12쪽
135 100 G 135화 +4 18.02.01 345 13 12쪽
134 100 G 134화 +9 18.01.31 372 17 12쪽
133 100 G 133화 +10 17.06.22 465 27 12쪽
132 100 G 132화 +1 17.06.22 469 19 12쪽
131 100 G 131화 +2 17.06.22 495 21 11쪽
130 100 G 130화 +2 17.06.22 504 26 12쪽
129 100 G 129화 +4 17.06.22 515 24 12쪽
128 100 G 128화 +12 17.06.07 540 25 12쪽
127 100 G 127 +4 17.05.02 598 35 11쪽
126 100 G 126화 +2 17.05.02 613 25 11쪽
125 100 G 125화 +4 17.04.17 667 33 13쪽
124 100 G 124화 +9 17.04.13 693 41 12쪽
123 100 G 123화 +9 17.04.11 710 3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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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0 G 성물 탈환 +35 16.10.10 2,769 2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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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100 G 계승자의 연못 +27 16.10.01 3,116 242 12쪽
86 100 G 제 2세계 +35 16.09.30 3,244 258 12쪽
85 100 G 다가오는 멸망 +29 16.09.29 3,369 26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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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FREE 뒷편에서 마물과 얽힌 자들 +45 16.09.20 6,471 352 11쪽
78 100 G 두건 쓴 남자들 +30 16.09.18 4,164 316 13쪽
77 100 G 복수는 생각보다 통쾌했다 +42 16.09.17 4,257 356 13쪽
76 100 G 마법사가 되어 돌아온 과거 +28 16.09.15 4,318 339 12쪽
75 100 G 할 일은 정해져 있다 +31 16.09.14 4,324 334 15쪽
74 100 G 레벨 업, 그리고 새로운 적 +33 16.09.12 4,394 349 12쪽
73 100 G 스노우디어 가에서 3년 +33 16.09.11 4,427 336 12쪽
72 100 G 페이크 보스 +30 16.09.10 4,462 301 12쪽
71 100 G 폭격을 쏟아부을 준비 +53 16.09.08 4,532 316 12쪽
70 100 G 토벌대에 참가하다 +26 16.09.07 4,643 332 12쪽
69 100 G 비밀 얘기? +22 16.09.06 4,770 353 13쪽
68 100 G 트레드가 가져온 영상 +24 16.09.05 4,885 367 12쪽
67 100 G 본격적인 마법 교육 +27 16.09.04 5,027 367 12쪽
66 FREE 새로운 선생님 +49 16.09.03 7,797 393 10쪽
65 100 G 베놈 필드의 돌연변이 +20 16.09.02 5,158 368 12쪽
64 100 G 멀쩡한 팔을 잘라내느냐 +61 16.09.01 5,343 385 13쪽
63 100 G 트레드의 연구물 +28 16.08.31 5,506 397 12쪽
62 100 G 빛나는 엠뷸렘 +40 16.08.30 5,629 390 12쪽
61 100 G 쉼터 +30 16.08.30 5,725 356 12쪽
60 100 G 불행 중 의외의 다행 +29 16.08.29 5,845 432 13쪽
59 100 G 폐성 던전 +37 16.08.28 6,042 473 13쪽
58 100 G 생각보다 강력한 마법의 위력 +35 16.08.27 6,103 426 13쪽
57 100 G 마법에 한 걸음 +35 16.08.26 6,247 458 14쪽
56 100 G 성국에서 온 사제님 +31 16.08.25 6,462 452 14쪽
55 100 G 사지 없는 마법사? +66 16.08.24 6,650 491 12쪽
54 100 G 1번 갈림길 - 2 +46 16.08.23 6,833 571 14쪽
53 100 G 1번 갈림길 +78 16.08.22 7,429 549 13쪽
52 FREE 결국 인생은 스펙 +45 16.08.22 21,799 915 7쪽
51 FREE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29 16.08.22 17,986 751 8쪽
50 FREE 마물의 숲으로 떠나다 +82 16.08.21 24,911 1,141 8쪽
49 FREE 에릴의 작별인사 +148 16.08.20 28,711 1,378 7쪽
48 FREE 시스템을 알아가다 +110 16.08.19 29,135 1,421 9쪽
47 FREE 같을 수는 없다 +132 16.08.18 30,542 1,491 9쪽
46 FREE 신경 쓰이던 것들 +80 16.08.17 31,329 1,480 8쪽
45 FREE 마나 유저 +120 16.08.16 32,408 1,488 8쪽
44 FREE 3레벨 룸 +138 16.08.15 33,752 1,425 11쪽
43 FREE 다짐 +392 16.08.14 35,573 1,482 5쪽
42 FREE 제물 +89 16.08.12 36,842 1,433 9쪽
41 FREE 의문의 납치 +74 16.08.11 36,663 1,469 8쪽
40 FREE 길거리 성자 +85 16.08.10 37,341 1,513 9쪽
39 FREE 고블린 토벌 +66 16.08.09 38,537 1,563 8쪽
» FREE 갚아주다 +165 16.08.08 39,494 1,679 8쪽
37 FREE 악의는 악의로 +176 16.08.07 40,172 1,637 9쪽
36 FREE 마을을 떠나다 +64 16.08.06 40,552 1,517 9쪽
35 FREE 초속 1Km의 사나이 - 2 +106 16.08.05 39,745 1,565 7쪽
34 FREE 초속 1Km의 사나이 - 1 +63 16.08.05 40,784 1,524 10쪽
33 FREE 실마리 +67 16.08.04 42,168 1,664 12쪽
32 FREE 다시 시작한다 - 4 +30 16.08.04 41,681 1,493 11쪽
31 FREE 다시 시작한다 - 3 +59 16.08.02 45,522 1,590 10쪽
30 FREE 다시 시작한다 - 2 +63 16.08.01 45,298 1,639 11쪽
29 FREE 다시 시작한다 - 1 +80 16.07.30 48,000 1,724 12쪽
28 FREE 메모리얼 아이템 +117 16.07.29 48,494 1,702 9쪽
27 FREE 훌륭한 한 끼 식사 +91 16.07.28 48,552 1,763 13쪽
26 FREE 새로운 터전으로 - 3 +55 16.07.26 47,805 1,592 8쪽
25 FREE 새로운 터전으로 - 2 +42 16.07.25 48,678 1,715 8쪽
24 FREE 새로운 터전으로 - 1 +62 16.07.23 49,386 1,627 10쪽
23 FREE 포위당한 성 - 3 +47 16.07.22 49,137 1,567 9쪽
22 FREE 포위당한 성 - 2 +62 16.07.20 48,465 1,605 8쪽
21 FREE 포위당한 성 - 1 +62 16.07.19 49,689 1,694 7쪽
20 FREE 세이브 고정 - 2 +72 16.07.18 49,355 1,727 8쪽
19 FREE 세이브 고정 - 1 +79 16.07.16 49,365 1,606 9쪽
18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7 +46 16.07.15 48,993 1,599 8쪽
17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6 +32 16.07.14 48,813 1,526 7쪽
16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5 +82 16.07.13 49,312 1,491 7쪽
15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4 +65 16.07.12 49,068 1,593 8쪽
14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3 +43 16.07.12 49,452 1,506 8쪽
13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2 +31 16.07.11 49,689 1,459 7쪽
12 FREE 마냥 편한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 1 +52 16.07.10 51,368 1,513 7쪽
11 FREE 사냥꾼 - 4 +42 16.07.10 52,054 1,533 7쪽
10 FREE 사냥꾼 - 3 +41 16.07.09 52,783 1,535 7쪽
9 FREE 사냥꾼 - 2 +41 16.07.08 53,067 1,679 7쪽
8 FREE 사냥꾼 - 1 +46 16.07.07 54,230 1,645 7쪽
7 FREE 살아가야 한다 - 4 +46 16.07.07 54,974 1,504 7쪽
6 FREE 살아가야 한다 - 3 +33 16.07.06 56,221 1,487 7쪽
5 FREE 살아가야 한다 - 2 +39 16.07.05 58,740 1,448 7쪽
4 FREE 살아가야 한다 - 1 +55 16.07.05 64,695 1,542 9쪽
3 FREE 죽음 후 로드 - 2 +35 16.07.05 67,308 1,551 7쪽
2 FREE 죽음 후 로드 - 1 +33 16.07.05 77,241 1,504 7쪽
1 FREE 여는 글 - 기묘한 앙케이트 +110 16.07.05 90,694 1,415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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