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단검을 물에 던져 물고기를 잡다니 도대체 근력이 아떻게 되어먹은 열두살이지..?!(동공지진)
찬성: 0 | 반대: 0
애초에 시작하자마자 죽어야했던 시점에서 충분히 헬인것 같은데.. 살아날수 있으니 망정이지 죽고 끝이었으면 어떨까요.. 게다가 생존에 필요한 지식이 없었으면 여러번 굶어죽고 있어도 하나도 이상할것 없는데..
잘 보고 갑니다아
아쉬움에 몇자 적습니다. 1.부랑자들이 사는 난민촌은 보통 성밖에 있었다고 합니다. 2.얼음이 얼정도로 추운계절인데 밖에서 자면 얼어죽기 딱 좋습니다. 밀짚을 어디서 훔쳐와서 덮고 자던지, 농가의 헛간 같은데 몰래 숨어들어서 자는 장면이 있었다면 디테일이 살아서 더 좋았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걍 도끼들고 튀어 ㅋㅋㅋㅋ 잼있어요
무투의 능력이 각성해 감각이 활성화된건가?
운좋아서 뱀잡아서 그러지 뱀못잡았으면 이미 진작 여러번 죽었을걸요
건필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건필하세요
과연 이 반복의 끝은 뭘가요? 다른 소설처럼 그냥 신의 유희?
잘보고가요
약간의 특혜가 있나보네 같은 죽음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가 보네
도끼 두개들고 나무해서 돈벌고 쌍부술도 익히고
후원하기
차우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