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이 잘 안써졌습니다. 내용은 이미 나와있는데 옮겨 적는 것이 잘 안됐습니다.
손이 안움직여 진다고나 할까요?
그냥 그 것에 대해서 변명의 글을 한 번 끄적거린다면... ㅋ
요즘 제가 사무실에서 하는 일은 투자를 받기 위한 제안서 입니다. 최대한 그래픽적 효과를 이용하고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는 과정이 일단 컨셉이나 내용을 자유롭게 끄적인다. 그 후 몇 문장으로 줄인다. 다시 그 것을 단어와 그림으로 표현한다.
네.. 계속 줄이는 겁니다. 글이 아니라 문장으로. 문장이 아니라 단어로.
제가 글을 쓸 때의 과정입니다. 이번 화에 들어갈 대략적인 내용과 핵심 키워드를 끄적인다. 그 후 문장으로 바꾼다. 그 후 글로 만든다. 어라??? 완전 반대!!!
그런게 아닐까 하고 변명해봤습니다... ㅋ 죄송합니다 ㅡㅡ; 페이스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001. Lv.22 류석경
13.05.20 20:26
캬오옹(화이팅이란알이에요^^)
002. Lv.68 이가후
13.05.20 21:29
어우~(감사ㅋ)
003. 흑천청월
13.05.22 09:26
가후선생님이라면 분명 거뜬히 해 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
004. Lv.68 이가후
13.05.27 20:53
파파파파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
005. Lv.5 지니에요
13.05.23 15:24
요새 안보이십니다 -_-+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거 아시죠 화이팅입니다
006. Lv.68 이가후
13.05.27 20:53
에고...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