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금주의 작가는 문피아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좋은 코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응은 차가웠다.
연재한담을 들르는 이가 생각보다 적은 것도 있을테고 시간을 할애해준 작가에게 관심이 없어서일 수도 있다.
그 결과 초회수는 약 4000~5000 정도를 기록하며 작가는 바뀌고 있다.
일부러 4천이 넘어 금주의 작가가 바뀐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위의 수치는 암울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현재 골든베스트 상위 작품 조회수의 1/4에도 미치지 못하니까.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상 이 코너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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