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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관련 이야기] 문피아가 정식으로 주식회사로 발족하는 것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까지는 개인 홈페이지, 무료 봉사하는 운영진이었기에 참아내던 부분이 있습니다.

  각 게시판 정리나 시간 단축을 위해 무통보 삭제하는 등의 문제가 대표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 홈페이지를 벗어나면 사람들은 향상된 서버스를 원할 것이고 문피아는 이를 만족 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년인력부족인 문피아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를 고용하여야 할 텐데 이에 대한 비용을 언제까지 담당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아직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과 n키를 눌러나오는 작품란의 미구현 기능, 그외의 미구현 검색 기능이 걸리네요.

  앞으로 어찌 될지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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