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본체보다 눈이 쌤

전체 글


[문피아 관련 이야기] 답이 안나오는 상황

  문피아가 지금까지 문피즌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킨 적이 있는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이 기억하는가?

  전혀!

  작은 것이 바뀌는 것을 종종 보고 있지만, 큰 것들은 바뀌는 느낌이 없다.

  약속한 것은 아직도 이행되지 않고 있다.

  플래티넘 작품을 이용하는 이들은 무엇을 믿을 수 있을까?

  무엇을 믿고 결제를 할까?

  문피아는 자멸하고 있다.

  흔적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신뢰, 이것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

  문피아의 행보는 그 가능성을 부정한다.

 


댓글 3

  • 001. Lv.12 朴어진

    14.02.28 23:03

    검색하다 우연히 예전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적안왕님의 불만글이 1월초부터 올라와있네요..
    별로 깊게 생각 안했었지만 글과 댓글을 정독하고보니 확실히 고쳐야할 부분이 많군요. 일단 제일 먼저 건의란부터 싹 엎었으면 합니다..보지도 않는 건의란 왜 있는 건지..암튼 덕분에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 002. Personacon 적안왕

    14.03.16 22:21

    건의란의 기능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야겠죠.
    그리고 처리 능력도 올려야겠고요.

  • 003. Lv.30 알우사

    14.05.23 10:44

    문피아는 썩어가고 있다. 운영진의 기분에 따라 행동양식이 달라지는게 눈에 띤다. 미쳤다 문피아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49 내 일상 이야기 | 요즘 가장 즐거운 소설은 이수영님의 낙월소검 13-06-29
48 문피아 관련 이야기 | 금주의 작가, 문피아의 능력 밖일까? 13-06-22
47 내 일상 이야기 | 세상은 잘못 되어있다 ; . ; 돈이 부족해 13-06-09
46 문피아 관련 이야기 | 유료 연재 요금은 누구나 만족할 순 없다. 13-06-09
45 내 일상 이야기 | 드디어 무황전기의 반을 처리하였다. *2 13-05-19
44 내 일상 이야기 | 흔한 푸념 *2 13-05-18
43 내 일상 이야기 | 절옥관 삼육오를 보고 싶다! 13-05-14
42 내 일상 이야기 | 감기가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2 13-05-03
41 내 일상 이야기 | 사랑스럽다. 13-04-13
40 내 일상 이야기 | 아, 이스 이터널 하고 싶어요 *3 13-04-13
39 내 일상 이야기 | 아프다. 13-04-10
38 내 일상 이야기 | 3천 히트 인증 샷 13-04-08
37 내 일상 이야기 | 몸이 굳어가네요. 좀 움직여야겠습니다. *2 13-04-06
36 내 일상 이야기 | 아십니까를 어떻게 쓸 것인가는 어느 정도 정리된 것 같습니다. *2 13-04-04
35 내 일상 이야기 | 도로주행 6시간 결과는 암울하여 *3 13-03-24
34 내 일상 이야기 | 한게임 해킹 당했나봐요. 13-03-15
33 문피아 관련 이야기 | 문피아가 정식으로 주식회사로 발족하는 것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있네요. 13-02-27
32 내 일상 이야기 | 너무 쾌락을 쫒고 있네요 *2 13-02-17
31 내 일상 이야기 | 뭔가 끔찍한 꿈을 꾸었네요. *2 13-02-16
30 내 일상 이야기 | 가끔 울부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5 13-02-0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